심심할땐 휘파람을 부세요 / 도영이의 휘파람 [사진]

2007. 12. 10. 21:48☎사람사는이야기방☎

728x90

 

 

손자 아이 윤도영의 나들이 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손자 아이 도영이가 유치원 등원을 안하는 날이고 마침 할아버지 할머니가 서울의 친구 자녀가 결혼을 하는 관계로 예식장 참석을 위하여 외출을 하는데 늘 유치원 종일반에서 공부를 하는 손자 아이에게 바람이나 쏘여주기 위하여 도영이를 데리고 예식장 행차길에 함께 나섰어요 오랫만에 손자 아이와 전철을 타고 서울로 향하는데 도영이와 할마인 무슨 그렇게 잼나는 이야기 꺼리가 많은지 부평에서 서울에 도착을 하도록 할아버지인 나만 왕따를 시켜 놓고 할머니와 손자아이 둘이서 깨가 쏟아 지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서울에 도착을 하고 있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밀담 / 할머니에게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아니 세상에 그런일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구구단을 외우다 7단 7 X 7 = 49를 빼고 한것을 할머니가 지적을 했더니 자기 혼자서도 할 수 있

었는데 기분 나쁘다고 삐져서 할머니와 절교를 한답니다 ㅋㅋㅋ 증말 요즘 손자넘들 무섭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다시 기분 전환을 하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귓속말로 구구단을 7단까지 성공을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지금은 충정로 역에서 귀가를 위하여 차를 타려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휘파람을 아주 제법 잘 불어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