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목 두는데 정신팔린 도영이 [사진]
2007. 10. 22. 22:23ㆍ☎사람사는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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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 삼매경에 빠진 손자아이 도영이
손자아이 도영이란넘을 키우며 발견한 장점은 도영이 애비나 삼촌을 키울때는 모두 소심한 성격에 내성적이어서 친구들 사귀는 일이 쉽지 않고 사귀더라도 몇 몇 친구에 불과 하였는데 손자 아이 도영이는 언제 어디 어느곳에를 갔다 놓아도 어린이들이 있으면 금새 아이들과 어울려 잘 놀고 있는 장점이 있네요 놀이터에를 가면 그곳에서 별 시간 걸리지 않고 친구들과 어우러지고 행사장엘 델구 가면 또 얼마 안 있어 친구들과 꽤나 오래된 사이처럼 친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손자 아이가 숙기가 좋아서인지 넉적어서인지 하여간 더풀더풀 아이들과 어우러지는 모습이 아주 자연 스럽네요 이 사진들도 할머니가 바자회 행사에 일을 하고 있는데 바자회장 한편에 마련된 장기 바둑 코너에서 자연스럽게 자기 보다 나이가 든 형들과 어우러져 놀이에 빠져든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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