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25. 23:33ㆍ☎사람사는이야기방☎
독서실 유리 깬 아이들
2007년 3월 25일 오후 17: 40분경 독서실 사무실 근무를 하고 있는데 벼란간 꽝하고 유리창을 때리는 소리가 나네요 얼뜻 일어나 샷시를 들치고 보니 벌써 돌을 던지 아들이 저 멀리 도망을 가고 있네요 그래서 아이들이 도망간 방향 반대로 나는 독서실을 돌아 쫓아 가니 3명의초딩 4학년 아이들이 고스란이 나에게 목덜미를 잡혔지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서 아이들을 다루기가 좀 그래 사무실로 델구 와 사진을 찍으며 왜 무엇 때문에 이렇게 나쁜짖을 하였느냐며 전화 번호와 학교 학년반을 적으며 동영상 사진을 찍으며 왜 이런짖을 하게된 동기를 동영상을 보여주며 물으니 처음엔 이넘들 서로 미루더니 보더니 더 이상 다그치지 않아도 술술 잘들 이야기를 하네요
이유인즉은 O학생이 동아독서 유리에 돌을 던저 보자고 하여 3명중 2명이서 한 아이는 새총에 돌을 넣은 유리를 쏘았고 한 아이는 돌로 그냥 던졌다는 이야기를네요 하도 기가막혀 성질 같아선 부모들에게 연락을 하려 하였지만 아이들이 사정을 하여 참았지요 그렇치 않아도 이 근래 멀쩡한 독서실 유리를 깬 아이들이 있는데 아직도 범인을 잡지 못하여 이넘들을 찿는데 신경을 쓰는데 그 유리 깨어진것도 너희들이 깬것이 아니냐고 물으니
그것은 저희들이 깬 것이 아니고 또 다른 아이들이 깬것이라고 하며 자신들이 그 아이들을 내일 중으로 델구 오겠다구 용서를 울면서 빌어 아이들의 소행이 너무도 괴씸 하였지만 훈방 하여 집으로 돌려 보냈지요 정말 요즘 아이들 무서워요 아이들 인적사항은 차마 올리지를 못하겠네요 저희들은 순간적인 장난기가 발동하여 그런짓을 하였다고 이해을 하려 하여도 나의 경우 대형 통유리 두겹이 만약 깨젔을때는 순간에 7 ~ 80만원의 손실을 입게되는데 정말 아이들의 장난치고는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계속 이 아이들의 행동을 지켜 볼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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