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135)
-
고대 기독교 동문 학생들, 문에 공개 질의서
高大 기독교 동문-학생들, 文에 공개질의서..." 석고대죄 하든지, 대통령직서 물러나든지 선택하라" • 김진기 기자 고대기독교우회 등 10여개 모임, 文대통령에 공개질의..."남은 기간 실정 회복 않겠다면 대통령직 물러나라"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과의 약속 헌신짝처럼 내던졌다" "국가 정체성과 경제 무너뜨리고 국민 생명까지 위기로 밀어넣고 있다" '중국몽'과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 꿈꾸는 대통령..."국민 이름으로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남은 임기동안 만회 노력 않을거라면 '하야'해야..."이것만이 본인도 살고, 국가와 국민이 사는 길" 고려대학교 기독교우회 등 기독교 관련 동문과 학생 모임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인정해야 하는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동아일보 광고 전면에 공개질..
2020.10.18 -
전세계 만방에 대한민국은 인권탄압국가라고 알린 10.3개천절 광화문 차단 소식[펌글]
경찰력을 동원한 문재인의 10.3 개천절 접근 차단 등 집회, 시민 봉쇄작전은 전 세계 주요 언론에 일시에 보도돼, 대한민국은 중국과 북한은 물론 옛 소련 보다 못한 인권탄압독재국가로 이름을 날린다고 각인됐다. 서울발 뉴스통신사인 AP, REUTERS, AFP, UPI 등 세계 주요 통신사의 보도로 이들 통신사의 기사를 받아쓰는 200여개국 수만개의 신문이 문재인의 철권통치를 알림으로써, 문의 파쇼독재 이미지를 고양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있다 한다. 뿐만아니라 CNN, BBC, NHK, 알자지라 등 세계적인 방송들이 때때로 실시간 보도 등을 통해 코로나 방역을 빙자한, 문재인의 기본권 탄압을 전함으로써 스스로 인권변호사를 자처하는, 문재인의 이미지에 여지없이 먹칠을 했다. 서울주재 한 서방국가 특파원은 ..
2020.10.06 -
서해에서 총살당한 공무원의 아들이... [문재인]대통령에게 쓴 편지
존경하는 대통령님께 올립니다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연평도에서 북한군에게 억울하게 피격당한 공무원의 아들입니다. 현재 고2에 재학 중이며 여동생은 이제 여덟살로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통화를 했고 동생에게는 며칠 후에 집에 오겠다며 화상통화까지 하였습니다. 이런 아빠가 갑자기 실종이 되면서 매스컴과 기사에서는 증명되지 않은 이야기까지 연일 화젯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동생과 저와 엄마는 매일을 고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을 하루 아침에 이렇게 몰락시킬 수 있는 자격이 누구에게 있는지요? 저의 아빠는 늦게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남들보다 출발이 늦었던 만큼 뒤처지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에 오셔서 직업 소개를 하..
2020.10.06 -
북한에 국민이 피살되고 불태워졌는데 침묵하는 대통령에게 분노한다
youtu.be/aAuWrwD2EwM
2020.09.25 -
불쌍한 대통령 문재인 / 유홍준 문화재청장 [펌글
???????아~~! 불쌍한 대통령 문재인!!! 예전에 좌파인물로 문화재 청장을 지냈던 '유 홍 준'은 노무현 정권[2004~2008]에서 문화재 청장을 5년 동안 역임 한 운동권 주사파로 평범한 좌파의 인물입니다. 참다못한 나머지 문 재 인의 인간 됨됨이에 대해 所信 있는 평가를 내려 많은 국민들로부터 共感을 받고 있습니다. 참으로 단군 이래 가장 나쁜 怪物 人間임이 滿天下에 들어나고 있습니다. ~~♡♡~~♡♡~~♡♡~~ ♡ 오늘날, "우리는 역사상 가장 불쌍한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바로 문재인 이란 인물이다. 그는 재임 중인 박 근 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권좌에 오를 정도로 강력한 인물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왜 그를 보며 불쌍한 대통령이라는 생각이 들까? 왜..
2020.09.07 -
시골사는 어떤 노인이 문재인대통령에게 쓴 편지. 페러간-K (Paragon Korea)
https://youtu.be/g6_ccZIeJGE 시골 사시는 어떤 노인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쓴 편지 ※시골 사시는 어떤 분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런 멋진 글을 올리셨답니다. 문재인 자네는 왜 북한 김정은이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가? 문제인 자네는 자네 이름 뒤에 '대통령'이란 칭호를 붙이기를 바라겠지만 나는 절대로 그럴 수가 없네. '문재인 씨'라고 하기도 민망하기만 하다네. 첫 째는 자네가 法治를 무너뜨린 상태에서 그 자리에 올랐기 때문이며 다음은 자네 스스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고 포기하였기 때문일세. 자네는 2017년 5월 취임 후 처음 미국을 방문하여 6월 26일 백악관의 방명록에 서명하면서 '대한미국' 대통령으로 기록하였지 않은가? 나는 처음에는 실수할 수도 있었으려니 생각 하고..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