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숙(유니)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사진을 클릭 하시면 원본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청파의 장인 "김은래"옹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에게 여보! 동일이 엄마! 미안하오. 당신만 두고 나 홀로 떠나는 마음이 천근만근 가슴이 무겁습니다. 철부지 어린 당신을 아내로 맞이하여 북한 당국과 인민군이 싫어서 당신을 낳아 주신 “장인 장모님”을 북에 두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