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와 함께한 13인의 여행단 아직도 진행형인 크고 작은 휴 화산지대 와이망구 화산계곡 탐험을 마치고 스카이라인 럭셔리 뷔페로 점심 식사를 하러 가기전 이번에는 여기를 가나 저기를 가나 온통 화산의 열기가 아직도 뿜어 오르고 있는 화산지대를 잠시 돌아본다. 우리나라 갯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