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애여사(2)
-
윤도영, 윤여림의 할머니 “김정애” 여사 68회 생신을 축하 합니다
윤도영, 윤여림의 할머니 “김정애” 여사 68회 생신을 축하 합니다 우리 부부(윤도균&김정애) 두 사람은 1975년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 두 아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하여 두 며느리를 새가족으로 맞이했다. 그리고 두 아들 내외에게서 손자(도영)이와 손녀(여림)이를 두었다. 2021. 10. 11(음 9.5일)은 손자 윤도영, 손녀 윤여림의 할머니 “김정애” 여사 68회 생신일이다. 그래서 두 아들 내외가 집근처 근사한 음식점에서 조촐하게 가족 모임 오찬을 했다. 이어 집으로 이동해 축하 케잌도 자르며, 간소하게 할머니 생신을 축하했다. 그런데 이때 마침, 지난 4월 군에 입대하여 중부전선 최전방에 근무하는 손자(도영)가 할머니 생신을 잊지 않고, 전화해 할머니 생신축하을 축하드려, 할머니..
2021.10.10 -
여림이 할망 [김정애 여사] "다유기" 꽃밭에 예쁜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윤여림이 할망(김정애 여사) 다유기 꽃밭에 예쁜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