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山 윤대균 지병으로 “歸天”하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부모, 형제’ 계신 곳으로 저는 먼저 갑니다
平山 윤대균 지병으로 “歸天”하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부모, 형제’ 계신 곳으로 저는 먼저 갑니다! 윤종현, 윤혜영의 아버지이며 윤찬영, 윤은혜, 홍다경의 할아버지이신 평산(平山) 윤대균(尹大均)님께서는 10여년 가까이 지병 파키슨병으로 투병 생활을 하다, 최근 병세가 악화되어 ‘인천시 중구 “주간보호센터 한우리요양원”에서, 2023년 9월 10일 밤 10시 반, 향년 77세 일기로 운명 하셨다. 고인의 유해는 2023년 9월 10일 부평구소재 “세림장례식장 2층 5호실”에 빈소를 마련하고 (2023.9.10.~13) 이승에서 맺은 친인척, 지인들과 마지막 귀천(歸天 : 하늘로 넋이 올라감) 작별 인사를 끝으로, 13일 유해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온로 61 가족공원사업단 화장장에서 화장을 모셨..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