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그러니까 어제 저녁 느닷없이 괴문자가 저에 핸폰으로 사진과 같이 왔어요 그래서 아무리 생각을 하여 보아도 나에게 재원이란 이름으로 이런 문자를 보낼 사람이 없어 밖에 나와 발신 전화로 전화를 하여 다짜꼬짜 너 누구야 하면서 하도 화가나서 육두문자로 야단을 첬어요 그랬더니 내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