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몰장병 숭고한뜻 기리며 "현충일"에 평화누리길을 걷다
YouTuBe 링크 주소를 클릭하시면 더큰 화면 동영상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BCAkieoobw 오늘은 6.6일 현충일이다. 오늘같은 날은 현충원을 찾어 국가와 국민의 안녕 질서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초개(草芥)처럼 던져 나라를 지킨 전몰장병에 대한 묵념이라도 드려야 했다. 그러나 현 정권들어 전몰장병 및 연평해전 참전 용사들에 대한 처우를, 수학여행 가다 사고로 죽은 세월호 희생자, 10분의 일도 취급 안하고 막무가내다. 그런데다 국가보훈처장이란 위인은 한 수 더떠, 보훈가족에 대한 처우는커녕 폄훼하기에 혈안이 되었다. 울화통이 치민다. 분통이 터진다. 그꼴을 보고 있자니 최근 군에 입대한 손자 아이 얼굴이 어른거린다. 그 아이가 신병 이등병 계급을 달고 중부전선 ..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