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時事)이야기☎(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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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자기야, 불은 켜지 말아요</b>
☆ 불을 끄는 이유 ☆ 신혼초부터 사랑을 하려고 하면 아내는 이렇게 남편에게 말했다. "자기야, 불은 켜지 말아요." "왜?" "부끄럽잖아요." 그런데 결혼한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아내는 역시 마찬가지였다. "여보, 불은 켜지 마세요." "왜? 아직도 부끄러워?" 남편이 이렇게 묻자 아내가 말했다. . . . . . . . ...
2007.02.09 -
<b>팍팍, 박아주세요</b>
@.팍팍, 박아주세요. 물(?) 많이 나오게 팍팍~~박아주세요 휴일을 맞아 설악산으로 등산을 갔는데 등산로 에서 조금 벗어난 계곡 쪽에서 어느 여자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 . . . 흠,아저씨 ~ 이~잉 ~!!! 애(?) 안나오게 박아주세요 그리고 물(?) 많이 나오게 팍팍~~박아주세요 제발 빨리 해줘~~ ^^ . . 아니 ..
2007.02.09 -
<b>천생연분</b>
▽ 천 생 연 분 노총각 노처녀가 결혼하는날, 하객들이 한마디씩 한다. " 정말 천생연분이군 " " 그러게 말이야 신랑은 코를 심하게 골지만, 신부는 가는귀를 먹었으니 말이야 " 부부가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기차여행을 하게되었다. 기차가 막 출발하자마자 아내 : "여보, 어쩌죠 ? 전기다리미의 전기를 ..
2007.02.06 -
<b>애인이 있다면? 가문에 영광! . . .</b>
♡...남자가 애인이 있다면...♡ 1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엉덩이에 뿔난 사람 2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남자구실 할 사람 3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집안 말아 먹을 사람 4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가문 말아 먹을 사람 5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축복 받은 사람 60대 남자가 애인 있..
2007.02.06 -
<b>부부 알 몸 공개</b> 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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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증말 크시네요</b>
@.증말 크시네요??? 환절기로 인해 심하게 감기가 걸린 나는 주사라도 한 대 맞아볼까 하고 병원에 갔다.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주사를 맞기위해 주사실로 갔는데 간호사가 나에게 바지를 벗으라고 했다. 나는 좀 쑥스럽긴 했지만 바지를 내렸다. 그 순간 주사기를 든 간호원이 웃으며 하는 말 "어머나~~..
200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