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이야기방☎(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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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축하 태권도 시범단 활동 모습[사진]
제 2회 부평구 어린이 축제 한 마당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오늘은 어린이날 손자 아이 도영이 넘과 함께 부평소재 삼산체육관에서 제 2회 부평구 어린이 축제 한 마당큰 자치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그런데 마침 이곳에서는 손자 아이 도영이가 다니는 "인성 태권도"학원에서 태권도 시범이 ..
2007.05.06 -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회원님들께 ...
가정의 달입니다 좋은글을 소개 드립니다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라고 그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
2007.05.06 -
우리 도영이 부광교회 세례받던날 [사진]
손자 아이 도영이 세례받던날 개구쟁이 손자 아이 도영이가 우리 가족이 모두 다니는 대한감리교 부광교회에서 (2004.5.6)일 할아버지 할머니 손을 잡고 함께 세례를 받는 어린이들과 함께 4부 예배 시간에 세례를 받았어요 예배 시간이 되어 세례 장면 사진은 찍지를 못하고 교회에서 돌아오는 귀가길..
2007.05.06 -
강화 고인돌을 찿아서...[사진]
오늘이 노동절이라는데 ... 하루 열 일곱시간씩 죽어라 일을 하고도 우리네 사람들은 노동자 취급도 받지를 못하여 말은 노동절이라고 하여도 나는 휴일은 꿈도 꾸지를 못하지요 그러니 노동절이라 남들은 이틀 연휴에 하루 걸러 뛰고 또 다시 노는날이 되어도 우리네 사람들에게는 빛 좋은 개살구에 ..
2007.05.02 -
울 아버지 그립습니다 보고 싶어요[사진]
울 아버지 울 아부지 그 시대 아버지들이 다 그러셨듯이 일정 시절에 감히 핵교는 꿈도 못 꾸셨고 어떻게 어떻게 어깨넘어로 한글을 깨우치시어 울 아부지는 일정 시대때도 우리집 사랑방에 광솔불 밝혀 놓으시고 울 아부지 고향마을 문맹자 아이들 한글을 깨우치셨고 그후 피난을 나와 비록 우리집 ..
2007.04.28 -
50년전 청파의 빛 바랜 [사진]
청파의 그때 그시절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딱 50년전의 빛 바랜 사진이네요 6.25동란으로 인하여 우리 부모님께서 슬하에 6남매를 거느리시고 피난을 떠나 정착을 하신곳이 울 엄니의 고향이시며 친정 마을인,지금의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였어요울 부모님 두분 슬하에 어린 6남매를 이끌고 ..
200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