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파평윤씨태위공파남양공손종중 선대 조상님(49위)합동 추향제

2021. 11. 15. 19:15☎파평윤씨네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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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FqYunNNpio

2021년 파평윤씨태위공파남양공손종중 선대 조상님 (49) 합동 추향제

 

지난해에 이어 2021년 올해도 파평윤씨남양공파용산동종중 선대 조상님(49)에 대한 추향제를, 중국발 괴질 코로나19 관계로 후손 여러분들이 다수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부득이 종중 임원 및 소종중 대표만 참석한 가운데 2021 파평윤씨남양공파종중 추향제를 간소하게를 모셨다.

 

이에 따라 제물도 예년에 비해 검소하게 젯상을 준비했다. 제례 절차도 중앙에는 (21, 20, 19, 18, 17), 그리고 정면 좌측에는 (16, 15, 14, 13, 12, 11) 까지 대종중 조상님 위패를 모시고, 우측에 소종중 문중 소종중 종혁문중 (10, 9, 8, 7, 6), 종일문중(7, 6), 호균문중(9, 8, 7, 6), 종덕문중(11, 10) 순으로 조상님 위패를 모셨다.

 

제물은 정 중앙에만 진설 하고, 양 옆 젯상에 모신 조상님 위패 앞에는 각각 북어포와 잔대를 배치했다. 그리고 정 중앙 젯상에는 이십일대 조고 () 통정대부행 남양부사와 숙부인, 20, 19, 18, 17대 위패를 모시고 초헌, 아헌, 종헌 순서로 졔례를 모셨다.

 

이 모든 일련의 일들은 예상치 못한 중국발 괴질 코로나19 때문이다. 그래서 일년에 한번 못시는 조상님에 대한 추향제 인데도, 후손들의 참석이 여의치 못해 당장 전통 제례법에 따른 초헌, 아헌, 종헌관 배치가 어렵게 되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조상 대대로 이어 내려온, 전통 제례법에 따른 추향제를 모시지 못하고, 임기응변((臨機應變))식으로 간편화된 추향제를 모셔야 했다. 이점 선대 조상님들께 후손으로서 면목 없고 염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현대처럼 핵가족화 시대에 비춰 볼 때, 이번 기회에 시대에 걸맞는 제례법을 적절하게 개발해야 하는 것이 현대를 이끌고 있는, 기성세대의 책임이 되었다. 따라서 파평윤씨 남양공파 종중에서는 이번 기회를 통해, 현대에 걸맞는 간편 제례법을 조심스럽게 개발하여 제례를 모시게 되었다.

 

지난해에 이은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미숙한 부분은 더 수정, 개선하고 연구하여 파평윤씨 남양공파 종중만의 새로운 추향제 모델을 개발하여, 후손들에게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