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명소 남산

2020. 9. 22. 17:04☎안영환사진겔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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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산의 높이는 262m이며, 목멱산·인경산·마뫼로도 불렸다.

동쪽의 낙산, 서쪽의 인왕산, 북쪽의 북악산과 함께 서울의 중앙부를 둘러싸고 있다.
조선 태조 때 능선을 따라 도성을 축성했으나 현재는 성곽의 일부만 남아 있다.

남산타워라고도 하는 N서울타워는 산정에 솟아 있는 높이 236.7m의 송신탑으로 사방으로 펼쳐진 서울의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휴식·관광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총면적 2,971㎢의 남산 일대가 시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1990년부터 서울특별시의 ‘남산 제모습찾기 종합계획’이 추진되면서 남산의 옛 모습 복원을 통해
남산의 역사적 위상과 자연경관을 회복하는 동시에 시민 휴식 공간으로써의 기능을 하고 있다.
남산의 명소는 N서울타워·팔각정·장충단공원·남산케이블카·야생화원 등 다양하다.

 

남산 둘레길 코스

국립극장~북측순환로~소월시비 쉼터~전망대~남측순환로~남산도서관 약 5K 2시간

 

 

 

 

 

남산공원 입구를 내려다 보며

성곽으로 올라서며

성곽에셔 내려다 본 가운데 숭례문과 오른쪽이 남대문 시장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들을 바라보며 남산N서울타워를 향하여

 

백범 김구 광장

 

비석군

 

 

 

 

 

남산 계단길에서

 

 

좌측 잠두봉 포토아일랜드를 올려다 보며

잠두봉 포토 아일랜드

 

 

 

 

 

남산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올라 가는데

 

목면산 봉수대

남산 팔각정

 

 

 

 

단풍은 절정을 이루고

 

 

 

 

 

 

 

 

 

 

 

 

 

 

 

 

북측순환로는 단풍이 절정이다

전망좋고 운치있는 곳곳에 쉼터가 있다

 

 

북측순환로 단풍길을 감상하며 걷다보면와룡묘의 홍살문이 보인다

 

와룡묘는 단군과 산신도 모신 곳으로서제갈량상과 관우상도 있는 곳이다

 

 

 

 

와룡묘를 나서서 조금 내려오한식당 목멱산방을 만난다

목멱산방 지나서소월시비쉼터로 가는 계단길로 오른다

 

잠두봉포토아일랜드/서울타워로 오르는 길 남산타워까지 1.160m를 올라간다

이 계단길은 계속 남산성곽을 끼고 오른다

 

 

잠두봉포토아일랜드 전망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북악산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도 보인다

 

성곽 옆 계단길

 

남산 봉수대

봉수대 아래 나무계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