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불 조공한 중국발 우환코로나19가 나라를 망쳤다

2020. 2. 26. 11:07☎일어나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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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불 조공한 중국발 우환코로나19가 나라를 망쳤다



500만불 조공한 중국발 우환코로나19가 나라를 망쳤다.

 

중국의 최측근 동맹인 북한은 우환코로나19 사태 발생 즉시 중국인 입국을 막았다. 그런데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는 500만불이란 돈과 우리나라도 품절이라, 국민들이 살 수 없는 마스크를 200만장이나 빼돌려 시진핑에게 보내줬다. 그러면서 1만명의 중국 관광객 입국을 허락했다.

 

이번 우환 사태의 결과는 ‘500만불이라는 거액과 마스크를 코밋션주며, 정부가 조공해 얻은 메드인 챠이나 우환코로나19가 몽땅 불량품이란 사실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디서 수입했던 상품이 불량이면 반품 하면 된다. 그런데 이건 상품이 아닌 바이러스가 되어 판품은 택도 없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반품이 안되면 폐기처분이라도 하면 된다. 헌데 이 바이러스는 폐기처분이 안된다. 육안으로 보이질 않으니 어떻게 폐기처분이 가당키나 하단 말인가. 더 두렵고 무서운 것은 이 바이러스가 날로 증식해, 5000만 국민을 위협하며 공포에 떨게 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아직도 중국인 입국 차단을 안한다. 왜 일까? 그것은 바로 시진핑 눈치를 보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런데 웃기는일은 지놈들 중국이 수출한 메드인챠이나 우환코로나19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서 크게 창궐한다고 수출 당사 국인 중국이 우리나라 국민 입국을 막으며 통제한다는 사실이다.

 

이게 상식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란 사람은, 중국에 변변한 이의제기 한마디 못하고, 혼자 입속으로 중얼거린다. 한심한 외교부장관이다.

 

그래놓고 애꾸지게 대구, 경북지역을 강력히 통제해서 코로나를 막겠다고 청와대 대변이란 사람이 발표했다. 이에 대구, 경북 국민 민심이 하수상해지니, 대통령이란 사람이 대구에 달려가 그런뜻이 아니라고 변명을 하고 있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할땐 문심을 들어 발표하는 것이란 것 국민들이 다 아는데.....이건 한마디로 국민을 우습게 보고 행하는 처사다.

 

아무리 그런뜻이 아니라고 변명을 해보지만, 여론이 코너에 몰려 불리해지니 애꾸지게 문정부들어 줄곧 몸종, 시녀로 편파보도 공로수훈갑 세워준 언론을 탓으로 면피하려 하고 있다. 재밌는 일이다. 분명한 것은 철모르는 어린아이들도 이런 유치하고 경망스런 결정은 안한다.

 

이번 메드인 챠이나 우환코로나19 사태는 한마디로 자질 안되는 위정자들이, “세월호, 촛불교묘히 악용해 가짜뉴스 만들어 대통령도둑질한 도둑들의 자질의 문제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이 난국 헤쳐나가려면 더 망설이지 말고 중국인 입국 불허해야 한다.

 

그리고 국가와 국민을 외면하고 종교재단 키우기에 혈안된, 신천지교회에 대해 국가가 긴급명령이라도 발동해 강력히 통제해 국민피해를 막는 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