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중국에 500만불이나 왜 줬나 [펌글]

2020. 2. 20. 20:04☎일어나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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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중국에 500만불이나 왜 줬나 [펌글]


 

"◆문재인, 중국에 왜 500만불 줬나?"


인도적 지원? 이것들은 국어도 모르나?

문재인 임의로 바친 조공이잖아?

문재인에게 변상시켜야.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에 무려 200만개의 마스크와 함께

500만불 현찰까지 인도적이란 이름을 붙여 보냈다.

 

문재인에게는 자국민보다 중국인이 우선이여?

 

우리국민에게 먼저 지급함이 당연함에도

국민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어떻게 이럴 수 있지?

덕분에 우리 국민은 마스크도 품귀다.

 

경제가 뿌리 채 흔들리는 나라가 세계최대 채권국에,

약소국이 강대국에, OECD 34개국 중 경제성장율 최하위인 나라가 돈이 넘쳐

우리나라 곳곳에(제주도,서울등) 투자하는 나라에,

그것도 중국이 수출(?)한 전염병으로 같이

고난에 처한 나라가 전염병을 수출한 나라에 인도적 지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국민혈세가 문재인 쌈짓돈이여?

 

청와대와 문재인정부관리들은 ‘인도적’이란 국어 뜻도 모르는 것들이 모여 있나? 

차라리 조공이라 하거나 우한바이러스 보내준 감사의 표시라고 하는게 

 오히려 설득력 있겠다.

 

우리국민 치료 예방도 시급한데 도대체 이 무슨 짓인가? 자국민보다 중국이 우선이여?

 

국빈방문으로 초대 받아간 대통령이

10끼 중 8끼 혼밥으로 상갓집 개 취급 받는 꼴을 세계만방에 보여줬던 문재인, 

국가 체신을 땅바닥에 내팽개치고 국민을 분노에 떨게 했던 게 불과 언제인데

중국에 이 따위 망발 망동을 계속하는 이유가 뭔가?

중국에 무슨 코 꿰인 일이 있나

인도적이란 명목을 붙여 중국에 준 500만불은 문재인

제멋대로의 직권남용 조공이다.

 

이것도 국고손실 죄를 묻고 문재인에게 변상시켜야 한다.

아무래도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 

쏟아져 들어오는 중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우한바이러스를

얼마나 전염시킬지 하는 것만도 매우 불안하고,

이로 인한 우리국민 치료와 예방대책비도 엄청날 텐데

국민혈세를 왜, 누구 맘대로 중국에 막 퍼 줘?

 

더욱 창피한 건 문재인의 이런 행태를 중국인도

고마워하기는커녕 오히려 비웃는다는 것.

이 수치와 멸시는 대한민국과 국민이 고스란히 당한다. 

아직도 문재인 지지하는 대깨문 달창 좌파들,

제발 대가리가 좀 제대로 깨쳐 대오각성해라.

 

이렇게 스스로 중국의 조공국으로 전락하며

멸시당하는 게 부끄럽지도 자존심 상하지도 않나?

 

■벼랑끝에 다다른 文 정권■

 

"인간은 신체에 상처를 입거나 이상이 생기면 곧 통증을 느낀다. 그래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문둥병에 걸리면 피부 감각이 마비되어 눈썹이 뭉개지고 손가락, 발가락이 떨어져나가도 아픔을 못 느낀다. 중증이 되면 입술이 갈라지고 손과 발이 썩어 문드러져 떨어져나간다. 마지막에는 꿀꿀이 돼지처럼 몸뚱이만 남아 우리 안에서 뒹군다."


예전에 중국 조선족을 선교하던 김요석 목사가 요녕성 나환자촌에서 목격한 실화이다. 문 정권의 측근들은 모두 통증도, 부끄러움도 못 느끼는 문둥병 환자 같다.

'조국 일가 게이트' 사건 이후 줄줄이 불거지는 청와대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하여 매스컴에서는 '적반하장'  '후안무치'  '법치부재'  '안면몰수'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이 풍진(風塵) 세상을 만났으니 우리의 할 일이 무엇이냐?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 했지만 양심이 썩어가도 통증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사랑도 통하지 않았다. 그래서 교인들은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길바닥에서 철야기도를 하며 '문재인 내려오라'고 투쟁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도대체 무엇을 믿고 국민들의 걱정과 원성에는 귀를 막고 자기편끼리만 '이니 맘대로' 했을까? '대깨문' '아나문' '달빛창' '이니 맘대로'라는 명칭은 누가 퍼뜨려 어리석은 백성들을 선동했을까? 어쩌면 이렇게 청와대 안에는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인간들만 모였(뽑았)을까? 그 세력을 믿고 문 정권은 법무장관까지 바꿔가며 국민들을 무시하고 '이니 맘대로' 밀고 왔다. 그러나 이제 벼랑끝에 다다른 것 같다.


추다르크가 치마 밑에 감춘 공소장이 매스컴에 대서특필되면서 백성들의 분노는 하늘끝에 닿았다. 치마 밑에 감춘 공소장이 들통나자 추다르크는 얼마나 화가 났을까? 그래 놓고 뒤가 켕겼던지 검찰총장을 찾아가 '서로 소통하자!'고 손을 내밀었다. 경찰 출신 어느 여 의원은 "개 풀 뜯어막는 소리"라고 했다. 주변의 만류도 듣지 않고 막판에 굿판에 뛰어든 추다르크는 위험한 '칼춤'을 추어주고 공소장까지 치마 밑에 감춰주고 얻은 게 뭘까? 혹자는 '차기 대통령 후보'라고도 한다.


'황운하의 밥값'은 국가가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 개인 돈으로 지급해야 할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보다 30년 친구가 더 소중했을까? 아마도 '대깨문' 세력을 믿고 '이니 맘대로' 밀어붙이면 뒤탈이 없을 줄 알았을 것이다. 하도 '나의 소원은' '나의 소원은' 하고 노래를 부르니 비서실에서 알아서 기었을 것이다.


옆에 간신들이 많으면 왕의 판단력이 흐려지는 법이다. 죄는 지은 대로, 공은 닦은 대로 간다고 했다. 문재인 정권의 문둥병은 이제 곪을 대로 곪아서 곳곳에서 고름이 쏟아지고 있다.  민변 출신 변호사까지도 "선거공작은 명백한 탄핵 사유이니 文은 대답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래도 통증을 모르는 '문둥병 환자'들은 '아닌 보살' 백성들을 속이려 든다. 문둥병 환자들은 머지않아 자신들의 손발이 다 썩어 문드러지고 몸뚱이만 남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소록도에 가 봐야 때는 늦었다.


수많은 사람들을 감옥에 보내놓고 나는 조용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고 한다. 글쎄, 어떤 세상이 올지는 곧 알게 될 것이다. 이 정권은 하도 감춘 게 많아 앞으로 드러날 것도 많을 것이다. 그때까지 몸 조심해야 되겠다.


추신 : 250만불을 추가로 더 보낸다는 뉴스(2020.3.1)인가 나왔다. 이게 제 정신가진 인간이란 말인가? 퉤퉤퉤



여보게 이게 나라냐?

지눔이 든 조기탄핵 특검연장이 피겟이, 당장 지 발등찍을 날이 코앞에 다가왔다

후회할것이다. 내가 왜 그때 이런 말도 안되는 피겟을 들었지...하고 그런데 어쩌냐 당장 지 발등을 찍게 생겼으니, 감잡았으면 일찌감치 국정에서 손떼고 그렇게 당신이 좋아하는 북으로 가버려라 퉤퉤퉤


나는 개인적으로 문재인을 대통령이라 불러본적이 없다. 이 사람은 가짜뉴스 "세월호" 만들어 대통령도둑질한 대통령도둑놈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