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전쟁 나는 공상당이 싫어 죽는한이 있더라도 싸운다

2019. 6. 8. 20:04☎일어나라대한민국☎

728x90

끝나지 않은 전쟁, 나는 공상당이 싫어 죽는한이 있더라도 싸운다





naver 동영상

https://blog.naver.com/ydk3953/221557499227

daum 동영상

http://blog.daum.net/salamstory/15868539

카카오tv 동영상

https://tv.kakao.com/channel/2828818/cliplink/399202035



전몰장병 추도(追悼) 현충일에, 빨갱이 김원봉 영웅화가 웬말...


지난 66일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사 도중 북괴 빨갱이 주사파정권 추종자1945년 해방이후 북한 김일성 휘하에서 고위직으로 충성했던 김원봉(18981958)을 언급하며 임시정부가 좌우합작을 이뤄 광복군을 창설했다”, “광복 후 대한민국 국군창설의 뿌리가 됐다등의 평가를 했다.

 

이건 한마디로 빨갱이 주사파 북한 추종자 무리 빼고, 대한민국 애국 국민을 호구(虎口)로 보고 의도적으로 한말이다. 80평생 가까이 살도록 이런 망나니가 현충일 추념사하는 꼴은 난생 처음이다.

 

오늘에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방방곡곡의 전장(戰場)에서 산화(散花)한 전몰장병을 기리는 현충일에,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화상(畵像)이 한말이다. 그러면서 한마디 더 사회를 보수와 진보,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고 이념 대립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개 풀 뜯어먹는 소리인가?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어찌타 세상이 이렇게 말세가 되었나. 나라꼴이 이러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목사 같은분이 '을 히틀러'에 비유하며 문재인 하야’ 1인 시위에 나선 것이다.

 

만약 이 정부가 지속된다면 머지않어, 북괴 빨갱이 주사파정권 추종자들이 김원봉의 공적을 미화해 국가유공자 포상도 멀지 않은 것 같다. 김원봉은 “6·25 한국전쟁에서 북한에 충성한 공훈으로 김일성의 훈장까지 받고, 북의 노동상까지 지낸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