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의 국가自殺 [펌글]

2019. 5. 19. 10:56☎일어나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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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의 국가自殺

 

한국인들도 공산주의자들의 사기극에 놀아나고 있다.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어가고 있다. 한국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와 함께 선진7大 강국(인구 5000만-소득 3만 달러 이상인 나라)의 반열에 올라 자유와 富(부)를 배터지게 향유하고 있는 나라이다. 수출액이 영국보다는 많은 6000억 달러가 넘는 세계 6대 수출 강국이다. 주요 수출품도 석유나 광물이나 농산물 같은 원자재가 아니고 전자, 반도체, 자동차, 선박, 철강, 일반기계 같은 첨단 공업제품이다. 이런 물건들은 아무 나라나 만들어서 세계 시장에 내다팔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시장경제가 발달한 선진산업 국가만이 이런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만들어서 수출할 수 있다. 
 
박정희라는, 한국적 문화풍토에서는 도저히 나 올 수 없는 위대한 천재가 이런 기적을 만들어 낸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들 중의 하나에서, 국토의 70% 이상이 산악이고 인구가 너무 많아서 식량 자급률이 40%도 채 않되 던 나라에서, 고무신이나 겨우 만드는 수공업 수준의 나라에서, 악마보다 더 간교하고 더 잔인한 남북 공산주의자들의 끊임없는 도전을 받아가면서도, 국민 소득이 서부 유럽의 평균보다 더 높은, 선진복지국가의 나라로 登天(등천)하는 길을 닦아놓은, 그러면서도 정작 본인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근검절약하고 청렴결백한 삶을 살아갔던 “수줍은” 聖者 대통령이었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공산주의 사기꾼들에게 기만당하여 민족의 恩人(은인) 박정희와 나라를 세운 이승만을 매도하는 공산주의자들의 사기극에 놀아나며 멸망의 길로 춤추며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귀신에 홀린 듯이 달려가고 있다. 베네수엘라 국민은 경제파탄을 향해 돌진하였지만 한국인들은 경제붕괴는 물론 반역의 길로 매진하고 있다. 반역좌파들의 피리소리에 맞추어 국가자살의 춤을 추고 있다. 반역좌파들의 무수한 거짓말들―대한민국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박정희는 무자비한 독재자이고 반민족적 친일분자이며, 건국 대통령 이승만은 독재자에다 미국의 앞잡이 이었고,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이고 북한만이 자주독립적인 민족국가이며, 한국의 해방은 김구나 김일성의 독립투쟁의 결과이며, 한국은 세계 최악의 불평등국가이며, 그래서 한국은 헬조선이고, 김정일은 식견이 있는 지도자이고, 김정은은 친구 같은 다정한 지도자이며, 한반도에 전쟁의 위험은 사라지고 평화가 왔으며, 중국은 좋은 나라이고 미국은 나쁜 나라이며, 주한미군은 침략군이며, 북한은 살만한 좋은 나라이고,….―을 곧이곧대로 믿고 좌파들의 사기극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조금만 생각하여도 좌파들이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기 위해서 이런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배운 국민들이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무지몽매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울한 코미디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좌파에 비하면 차베스나 마두로는 착한 사기꾼
 
베네수엘라의 차베스나 마두로는 사회주의적 평등정책과 퍼주기 공약으로 정권을 잡고 나라를 거지로 만들었지만 국가에 반역적이지는 않았다. 반역집단과 공모하여 국가를 멸망시키려는 大逆罪(대역죄)는 범하지 않았다. 단지 사회주의 망상에 사로잡혀 경거망동하다가 부자나라를 거지로 만들었을 뿐이다. 그러나 한국의 문재인 좌파정권은 사회주의적 퍼주기로 경제를 의도적으로 망가뜨리는 것을 넘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자체를 멸망시키려하고 있다. 그리고 적군과 합작하여 공산주의 국가를 세우려는 공작을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좌파의 죄질은 베네수엘라 좌파의 그것보다 천 배 만 배나 더 사악하다. 차베스는 한국 좌파에 비하면 선한 좌파이다. 세계 어느 나라 좌파도 敵國(적국)과 내통하여 국가를 망하게 하는 역적질은 하지 않는다. 살인마 모택동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소련과 싸웠다.
 
어떻게 할 것인가?
 
싸워야 한다. 청와대를 사취한 악마들과 싸워야 한다. 싸우지 않으면 우리가 죽는다. 20세기의 기적이라는 선진부국 대한민국을 손 한번 쓰지 않고 그대로 빨갱이 악마들에게 넘겨줄 수는 없지 않은가? 공산화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악행을 방관하거나 피하는 것은 비열한 짓이다. 그리고 인간은 악과 싸울 때에 도덕적으로 淨化(정화)되고 거룩해 진다. 악과 싸우면 악인도 선해진다. 그리고 善이 惡을 이긴다.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선이 이긴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문명은 오래전에 소멸되었을 것이다. 싸워야 한다. 손발과 지갑으로, 기도로서, 법으로서, 말과 글로서, 전화와 인터넷으로, 교양으로서, 모든 정의로운 수단을 동원해서 싸우면 이긴다. 대한민국의 자유 우파들은 이 땅에서 빨갱이들의 씨가 마를 때까지 싸워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싸우자! 
참고: The Economist Dec 13 2018, A gangster state proves surprisingly durable

신춘에는 국민 총 궐기 해야한다. 민주주의 문제가 아닌 사활의 문제다. 이대로 죽을 것인가 ? 살기 싫으면 죽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