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9. 09:00ㆍ☎일어나라대한민국☎
[신재민 사무관이 양심선언하며 폭로한,
"1兆 국고채 상환 하루前 전격취소,그리고 미수로
그친 국고채발행"... 정리 해보기로 한다..]
■2017.11월 1조 국고채 상환(바이백) 하루전 전격 취소
신재민 전사무관의 폭로로, 본건은 주사파의 무지와 야만성이 드러낸 만행이었으며, 국가경영 무자격의 증거가 드러난것이라 볼수있다...
▷이건 전례가 없던 일이었고,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이로 인해 당시 채권금리가 급등하면서 채권시장은 일대 큰 혼란에 빠진 상황이었다...
▷또한 국내 및 해외 채권투자자는 큰 손실을 감수해야만 했다.
▶이건 하나의 ''국가디폴트'' 사태로 봐야한다.
1조 국채상환하기로 하고 하루ㅍ전에 말을 뒤집다니...? 일본에도 수시로 반일감정에 편승한 식언을 예사롭게 해대더니... 시장에도 식언을 꺼리낌 없이 해대며 채권금융시장을 교란시키는 횡포는 글로벌화 되어있는 금융시장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부정 전자개표기에 항의하는 아프리카 콩고보다 못한 민도의 나라다보니... 이렇게 국민을 깔보는 것인가...
이로 인해 해외신인도도 추락했다...
막가는 나라의 채권거래를 누가 사겠나...
이것은 향후 외평채 등 국채발행시 금리상승을 야기시키며... 국가 부채 증가로도 이어질 것이다...
▶또한 상환(바이백)예정 1조 원은 기예산에
계상된 것이며, 집행하지 않은 채 잉여금으로 넘어가 주사파들이 맘대로 쓸 수 있는 재원이 될 수 있다...
▩그러면 왜 이런 국가디폴트 사태와 같은 만행을 저질렀나?
그 배경이 바로 적자국고채 7조8천억 발행을 강행하면서 드러난다... 실패는 했지만 여기에서 주사파의 황당하고도 불의한 의도가 밝혀진다.
■미수로 그친 적자국고채 7조8천억 발행
본건은 전 부총리 김동연이가 홍와대의 지시를 받아 아무 필요없고, 국가재정 손실만 초래하는 "적자 국고채 7조8천억"을 발행하라고 지시하면서 문제가 터진다...
여기서 재앙주사파 정부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비도덕성과 썩은 거짓의 본성을 보여준다...
본사안의 근원적 배경은,
홍와대는 뜬금없이 2017년말에 나라빚 7조8천억을 내라고 한다...(이자 나가는 국고채발행)
▶이돈을 몰래 갖고 있다가, 2018년도에 맘대로 쓰겠다는 악의적 의도가 있을 수 있으며,
▶또한 2017년도에 국가부채비율을 늘려놔야..
2017년은 박근혜 책임으로 밀고, 재앙이가 온전히 연초부터 책임지는 한해 2018년도에 주사파들이 국채발행 등으로 국가부채비율이 올라가도
▶전년대비 별 표시가 안난다는 사악한 계획이 서 있었던 것이다...(*앞서 1조 채권상환 취소 역시 국가부채비율을 낮추지 않겠다는 계획의 일환이었다...)
... 국가재정이 망가지든 말든...
여기서 신재민 사무관은 분노하면서, 극도의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된다... 이전 정권에서는 상상도 못한 도적질 이었으니...
▷사실 2017년도 말의 국가재정은 박근혜 정부와 재앙주사파 정부가 혼재되어 있어
▷2017년도말 국가 재정 부채수치는 나쁘게 나오더라도 재앙주사파의 책임이 아니고, 박근혜 정부의 책임이라고 밀어부치면 그만이다...
▶여기서 "신재민 사무관의 올곧은 양심"이 빛을 발한다...
→김동연이가 7조8천억 국고채 발행하라고 지시하자
→7조8천억은 터무니 없다며, 4조로 낮출것을 건의하고 받아낸다
→이후 다시 신재민 사무관은 4조도 연간2000억 손실을 가져오는 적자국고채 발행이라며 국,과장을 설득한다
→여기서 또 대단한 국장이 나타났다..."신재민 사무관 4조 발행도 못한다고 결재서류 올려"라고 지시하고 이 용기있는 의로운 국장이 김동연을 설득하여 결재를 받아낸다...
→그러자 신재민 사무관은 잽싸게 국고채발행 취소를 공시한다... 이것으로 끝났다... 적자국고채 발행은...
이후 홍와대에서 난리가 난다...
"당장 공시 취소하고 국고채 발행하라"고 김동연에게 지시했지만, 취소공시가 됨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었고,
실무자인 신재민 사무관은 취소를 번복하는 공시는 생각지도 않으면서 버티며, 상황은 종료된다...
▶만약 4조 적자국고채가 발행됐으면 연이자 2000억 손실만이 아니라... 주사파는 원금 4조 원도 쥐도새도 없이 날려먹는 결과가 올 수 밖에 없었다...
▶결과적으로 신재민 사무관은 국가재산 5조 정도를 지킨것이다...
사건이 터지자 홍와대와 더미친당 쓰레기 홍익표의 답변은 가관이 아니다...
▶"청와대에는 그런 권한이 있다."며 "여러 정책 수단으로서 국채를 발행하는 것이며, 청와대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선택지 중 하나"라고 답한다...
→도대체 홍와대와 홍익표 이들은 상식도 없고 법을 모르는 자들로서... 꼴뚜기 망둥어일뿐이다
→"국채발행은 국회의 의결로 기재부장관이 발행하는 것으로 국채법에 나와 있다"
→이 개자석들의 "혹세무민"에 국민개돼지들은 넘어갈수도 있는것인가?... 우려된다...
어제 낮에 신재민 사무관의 유서와 잠적설이 나오자 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저께까지도 진실을 밝히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던 사람 아닌가...
근데 유서 잠적이라니?...
삼척동자도 알수있는 살해극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이후 신재민 사무관이 발견되었고 목에 전기줄에
감긴 찰과상 정도라 해서 안도의 한숨을 지었다...
신재민 사무관은 저들이 펼치는 "자살당함의 살해극"을 이미 알고서 대비했던 거 아니냐는 생각도 든다...
노출되어 있는 자신의 거주지에 계속있다가는 자살을 당하기 쉽다는 판단하에 공개적으로 노출시켜 오히려 안전을 꾀한 게 아닐까...
국고채 문제를 최대한 이슈화 시키는 것도 목적이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신재민 사무관은 성공한 것이다...
신재민 사무관의 양심선언과 용기있는 행동에 경의를 표하며, 박수를 보낸다...
김태우 폭로에 이어 신재민 양심선언은 정국의 핵폭탄이 될 것이며, 재앙이와 주사파의 명줄을 끊어놓으리라 감히 생각해본다...
쓰레기같은 개같은 야당 자한당은 이 천금같은 호기를 날려보낼까 두렵다...
이제 태극기는 신재민 사무관을 보호하고...
또 김태우 수사관도 보호해야 한다.
태극우파는 대대적으로 본 문제를 이슈화하고 모든 화력을 신재민과 김태우 사건에 쏟아부어야 한다...
때마침 각성된 민심의 물결은 강물 되어 도도히 흐르고있다...
이제 멀지 않았다...
젊은 신재민 사무관과 김태우 수사관의 그 의기와 정신을... 그 행동을... 우리는 본받아야 하며 사즉생의 각오로 행동으로 나서야할 순간이 온 것이다.
- 기상국 -
☞기상국이라는 분, 훌륭한 전문가로 보입니다.
본 사태의 본질은 모든 국가부채의 책임은 박근혜 정부에게 넘기고 국고채 발행으로 얻어진 자금(실제는 국민 부담)을 북한 김정은 정권에 퍼줄 수 있게끔 실탄을 준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결과적으로 실패했기 망정이지 국민은 7조8천억~4조 원 사이의 국가채무를 떠 안을뻔한 반국가적인 범죄로 대통령 탄핵사유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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