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재(龍山齋)에서 "공재 김일명" 선생을 만나다

2018. 6. 5. 15:29☎청파의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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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재(龍山齋)에서 "공재 김일명' 선생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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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재(龍山齋)에서 예술 경지의 귀인 공재 김일명 선생을 만나다



공재 김일명 선생은 현재 강원도 양양의 산중에 거하시며, 한학(漢學)과 서예(書藝)에 조예(造詣)가 깊은 학자 이시다. 선생의 명성은 이미 신필(神筆)의 경지로, · 내외 언론에 널리 알려진 분이다. 선생은 30~50여미터 화선지를 펼치고 그 위에 걸어다니며 붓으로 작품글을 쓰는 기인(奇人)이시다.

 

선생은 요즘같이 메마른 사회 현실 여건에서도 실속도 없이, 수 십년간 꾸준히 충효(忠孝)정신과 효()문화를 잇기 위해, 자라나는 청, 소년과 국민들에게 충효정신을 기리기 위해, 무보수 봉사(奉仕), 하시며 대한민국 충효(忠孝)문화단과 찾아가는 서당을 운영하고 계신다.

 

필자는 이렇게 귀한 분을 201862일 오후 늦은 시간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마산1리에 위치한 파평윤씨 태위공파 남양공손 재실인 용산재(龍山齋)에 모시고, 밤이 새도록 시간가는줄 모르고 선생의 충효(忠孝)문화 정신 맥 이어가며,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시는 많고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