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1. 23:03ㆍ☎일어나라대한민국☎
가자 북한에 조공(朝貢)받친 평창동계올림픽 찾으러 청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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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북한에 조공(朝貢)받친 평창동계올림픽 찾으러 청와대로
국민 80% 이상이 반대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청와대가 직권으로 북한에 조공(朝貢)으로 바치고 남,북 단일팀구성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룬다고 한다. 그리고 올림픽 주최국 국기도 사용치 않고 한반도기를 대체하고, 애국가도 사용못하고 아리랑을 부른다고 한다.
나라가 정상이라면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질 수 있는걸까?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10여년 넘게 고생고생하며 유치한 올림픽이다. 그런데 강원도민의 의견이나 바람 같은건 아예 깡그리 무시하고, 자신이 숭배하는 북한 김정은을 위해 평창올림픽을 남, 과북이 함께하는 올림픽으로 바꿔 그들의 선전장을 제공해 줬다.
세상에 이게 주최성이 있는 나라란 말인가? 문재인씨는 여기가 조선민주주의 연방국 정도로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국민이 주인인 내 나라에서 어떻게 80% 국민이 남, 북 합동 올림픽을 반대하는데, 일방적으로 북한 선수 몇 명 참석 한다고 그것을 가지고 평화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가? 기막힌 일이다.
그러다 보니 국민들 너도 나도 오죽 마음이 편치 않았으면,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거져줘도 보러 안간다는 예기가 나오고 있다. 심지어 2016년도 광화문광장에서 “좃불 세월호” 선동해, 어부지로로 청와대에 아방궁 차린 문재인씨를 지지한 2~30대 젊은피 80%들도 동계올림픽 북한에 조공한것 보고, 등을 돌렸다는데도 꿈쩍도 안하고 안하무인이다. 그 하는꼴 보니 영락없이 북한 빨갱이의 작전을 보는 것 같다.
이는 '북한이 핵을 가지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호언장담하며 국민혈세 수조원이나 북에 퍼다주어, 북한이 핵을 갖게 해준 김대중을 미친 노벨상위원회가 노벨평화상 준것을 보고 혹시 대중이 흉내 내는 것 같다는 소리까지 나왔다.
이런식이라면 모르긴 하지만 아마,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공동 주최가 막을 내릴 즈음이면 현 "노동자사회주의공산정권"도 국민들로 부터 상응하는 비판에 직면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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