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6. 15:06ㆍ☎일어나라대한민국☎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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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걸고 노동자(신)독재정권 깨부수러 우리가 간다.
2017년 3월 10일 "박근혜대통령"께서 탄핵 당하신 그날을 잊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모래 사장위에 세운 나라인데, 이 나라를 북한 김정은에게 바치려는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당장이라도 조국이 부른다면 나이 상관하지 않고 운동으로 잘 다진 체력을 바탕으로 선착순 전장으로 달려 갈것이다.
나는 일곱살때 '6.25한국전쟁'을 겪은 전쟁 세대다. 때문에 배 곯으며 오늘에 건강한 대한민국을 세우는데 한 몫 했다. 그런 내 나라 내 조국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촛불과 세월호' 교묘히 악용하고, 언론과 검찰을 동원해 대통령을 도둑질한 "노동자(신)독재정권"의 만행을 더 이상 간과 묵인할 수 없다.
그런 나는 이제 더 이상 생명 앞에 비굴해지고 싶지 않다. 하지만 내 사랑하는 자식들과 대한의 젊은(피)가, 간교한 전교조 선생나부랭이들에게 얻어들은 상식에 물들어, 같은 민족이면서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독재자 김정은을 추종하는 무리들의 잿밥으로 추락하는 꼴은 더 이상 안 볼것이다.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가시밭길로 가자~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후렴
가시밭길로 가자~가자 고통의 칼날의 서자~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멸공의 횃불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 땅 부모 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부치며
겨례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자유의 푸른 하늘 지키는 우리
충정과 투지로서 오늘을 산다
번개불 은빛 날개 구름을 뚫고
찬란한 사명감에 날개를 편다
지난해 3월 10일 헌재 앞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목청높여 외쳐 부르던
청년의 모습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지난해 3월 10일 헌재앞에서 박근혜대통령 탄행무효 외칠때 펄럭이던 태극기 입니다.
이 자랑스런 태극기가 붉은무리 추종하는 노동자(신)독재정권에 짋밟히게 해선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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