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 19:03ㆍ☎청파의사는이야기☎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 해변에서 본 "2018년 새해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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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cheonntv.com/pmain/viewUcc.do?vodid=VOD0000000026357&ucc=uc08
강원고 고성군 아야진해변에서 2018년 새해 일출을 가족과 함께 한 아름 가득 맞이 했습니다. 이글 거리는 태양을 품에 앉고 먼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무궁한 번영과 발전을, 그리고 함께한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강원고 고성군 아야진해변에서 2018년 새해 일출을 가족과 함께 한 아름 가득 맞이 했습니다. 이글 거리는 태양을 품에 앉고 먼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무궁한 번영과 발전을, 그리고 함께한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2017년 12월 30일 새벽 4시 두 동생들이 일시, 거주하고 있는 속초로 달려갔다. 영랑호 주변에 있는 동진오피스텔에 도착하니 오전 7시가 채 안됐다. 비록 짧은 3박 4일의 여정이지만 두 동생들을 만나 ‘형님 먼저 아우먼저’ 하며 어울리다 보니, 깜짝할 사이에 나이 한 살이 더 먹는줄도 모르고 2018년 새해를 맞이했다.
2018년 이른새벽 동생, 조카, 손자, 아내와 함께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해변으로 달려갔다. 바닷바람이 이만저만 차거운 것이 아니다.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운집한 사이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손이 덜덜덜 떨린다. 그러다 보니 셔터를 누르는 손이 어줍다.
날씨는 차갑지만 그래도 다행히 새해 일출은 내 평생 본, 일출중에 가장 생동감있게 잘 보았다. 단, 한 가지 흠이라면 날씨가 너무 추워 일출을 찍은 사진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지나간 순간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것이기에 아쉬움이 남는데로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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