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은 국민앞에 사죄하고 국회의장직 사퇴 마땅해

2016. 9. 2. 19:50☎청파의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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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은 국민앞에 사죄하고 국회의장직 사퇴 마땅해





 

정세균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국회의장직 사퇴 마땅해

 

대한민국 국회의장이란 직책이 어떤 자리인 줄도 모르고 허수아비 로봇이 되어 자리나 지키며, 특정 좌파 정당의 정책 편들어주기 발언이나 하는 멍청이, 똘아이 정세균 국회의장은 마땅히 물러나야 한다. ‘우리나라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교 전교 어린이회장도 학교 발전을 위해 철저히 중립을 지키며 임무 수행을 해야 한다는 책임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회의장이란 사람이 떳떳하지 못하게 국민의 심정을 대변한다는 핑게성 감언이설 망언으로 북한 정권과 좌파 정당 입장을 편들었다는 사실은 중대한 국가 반 이적행위이고 國會 문란 행위이다.

 

우리나라에 사드를 배치하자는 것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기회만 있으면 남침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온갖 만행을 저지르는 김정은 정권의 패륜 행위에 대항하고 방어하자는 일이다. 그런데도 불구 私人도 아닌 대한민국 국회의장이란 작자가 북한과 특정 좌파 정당 편을 들어 망언하고도 사죄하지 않겠다는 것은 한마디로 어쩌면 북한에 동조하는 세력이나 사상범, 고정간첩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행동이다. 정세균 그의 말대로라면 김정은 정권의 침략, 도발, 행위에 대해 우리나라는 그 어떤 대항이나 대비도 하지 말고 손을 놓고 있다. 순순히 북한 정권 앞에 엎드리라는 제 생각이다. 그런데 말장난을 처가며 양심 팔아 국민심정 운운한 개소리는 마땅히 심판받아야 한다.

 

세균 덩어리 정세균아 부탁한다. 네가 정말 북한 정권 김정은이를 존경하고 좋아하면 당장에라도 한반도의 허리 “3·8을 넘어 월경해라. 내 생각엔 아무래도 정세균 네가 푼수에 걸맞지 않게 국회의장이 되더니 머리가 어떻게 된 것 아닌가 생각이 들어 걱정된다. 그렇지 않고 정상이라면 하늘(국민)이 무섭지도 않냐?’ 어떻게 그렇게 해괴망측한 감언이설로 국민을 호도할 수 있단 말이냐? 너에 행동은 바로 자질 미숙한 인간을 국회의원에 당선시켜준 종로구 시민들의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란 사실을 뒤늦게라도 알아차리고 이제는 더 망설이지 말고 국민 앞에 용서 빌고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종로 시민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길 당부한다.

 

너의 최근 하는 언행 행동이 하도 기가 막혀 선량한 국민의 관점에서 나도 한마디 한다.’ 우리나라 국민은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오줌, 똥인 구분 할 줄 모르지 않는다. 적어도 너 정세균보다는 다 똑똑하다. 그러니 더는 국민심정 대변 운운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