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더욱 그리운 "고 박정희 대통령"

2016. 4. 4. 13:48☎청파의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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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총선"이 무섭지도 않은 모양이다.


요즘 같아선 국민들 살기 너무 힘이든다. 그런데도 정치인이란 위인들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민심은 안중에도 없고 제 밥 그릇 싸움질로 4년의 기간을 "부지하세월(不知何歲月)"로 보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걱정'해야 하는데 거꾸로 '국민이 국회의원을 걱정'하게 한다.


이런 분위기 기분 같아선 할 수 만 있다면 여당이고, 야당이고 싸그리 다 바꿔 버리고 싶은 심정 굴뚝 같다. 그중에서도 아가리로는 선의의 국민팔아가며 교묘하게 북한을 이롭게 하지 못해 안달이 난 야당 정치인들 꼬락서니는 더 이상 봐주기 힘들다.


아마 "4월 13일 총선"이 무섭지도 않은 모양이다.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일하는 "국회의원"이라면 여, 야를 떠나 국가와 국민을 위한일에는 합심하여 머리를 맞대고 일처리를 하는것이 국회의원의 임무이다. 그런데도 국회의원 4년 임기내내 여,야 싸움질로 국정에 도움되는 일처리는 마냥 미루며 제 놈들 "불로소득"  챙기는 재미로 임기를 채우려 한다.


정말 이제 더는 그런 몰상식한 국회의원들 눈꼴시어 보기 싫다. 그 꼴이 얼마나 꼴 볼견이었으면 나를 비롯하여 주위에 많은 국민들 너도 나도 한 목소리로 '못살겠다 갈아 보자'는 소리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들려온다.


오죽했으면 이런때 지금은 하늘에 계신  "고 박정희 대통령" 그분이 계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 간절해 '그분의 빛바랜 사진'들을 뫃아 영상을 만들어 많은 국민들과 함께 위로를 받고 싶다. '이런 심정이 나만의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