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까지가 우리의 인연이었습니다
2016. 4. 3. 08:12ㆍ☎청파의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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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안녕 하세요. 그날 행사에 오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조대표와 처음에 약속을 했어요. 창간호 나올때까지만 도와 준다구요. 이제 창간호도 나왔고 내가 할일은 다 한것 같아 친구일에서 손을 떼기로 했습니다.
친구 사고가 허황된 뜬 구름 잡는것 같아 일을 봐주기는 했지만 이질감을 느껴 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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