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N스타 발굴 오디션 "최우수 N스타에 유제석씨" [동영상]

2014. 12. 15. 12:03☎인천 N 방송기사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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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N스타 발굴 오디션 최우수상 유제석

  

스마트폰을 이용한 대국민 오디션 '인천N스타' 발굴 예심이 지난 11월부터 3주간에 걸쳐 인천N방송(인천정보산업진흥원 김상룡 원장)이 온라인으로 예선을 진행, 주간 조회 수 및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총 10개 팀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최종 인천N스타 발굴을 위한 최종 결선 무대가 20141213일 오후 3시 송도 지타워(G-TOWER) 3층 공연장에서 인천광역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주최 OBS 경인TV, MY VOICE 주관으로 열렸다.

 

아울러 이번 인천N스타 발굴 본선 무대 실황은 녹화방송으로 인천N방송과 OBS를 통해 1시간 특집 방송으로 편성되어 송출될 예정이며 인천N스타 발굴 오디션에 참가한 10명중 우수상 2명에게는 트로피와 검강검진권이 수여되며, 인천N스타 최우수 수상자에겐 트로피와 디지털음원 제작 지원을해 가수의 꿈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인천N스타 발굴 오디션 최종 결선 참가자

 

1: 최성우(,31) 신부에게 (유리상자), 이지연(,21) Price tag (제시제이) 홍기환(,3

        0) 내사람 (김동률),

 

2: 성민용(,22) 심장소리 (나윤권), 최수기(,37) 너를 보내고 (윤도현), 이예나(,22)

        꽃놀이 (다이나믹듀오),

 

3: 공연 김도현(,31)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한가은(,19) 그 다음해 (박정현),

       제(,20) 지나간다 (김범수), 박종효(,20) 힙합자작곡, 10명이다.

 

신인 가수 발굴을 위한 최종 결선은 4인 심사위원에 공정한 심사와 총평을 거쳐 우수상 2명 박정현의 그 다음해를 부른 한가은 (,19)씨와 다이나믹듀오의 불꽃놀이를 부른 이예나 (,22)씨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 인천N스타상에는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부른 유재석 (,20)씨가 영예의 장원을 차지했다.

 

본선 우승자들에게는 MY VOICE 제공으로 디지털 음원 싱글제작(1) 및 인천N방송 전속 대표 모델 활동(13), 을 할 수 있으며 향후 가수활동의 기회가 주어진다.

 

인천N방송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시민은 누구나 인천N방송 앱을 다운 받아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PC와 스마트폰 모두 활용 할 수 있으며 PC에서는 검색창(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인천N방송을 검색하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인천N방송을 검색해 앱을 다운 받아 시청할 수 있으며 주소창에 incheonN.tv를 입력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