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딸 윤여림 223일 육아 일기 [동영상]
2014. 9. 18. 17:25ㆍ☎손녀여림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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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녀딸 윤여림은 2014년 2월 18일 아빠 윤종섭, 엄마 하윤정의 장녀로 이세상에 태어 났어요.
그런데 태어나 자라는 과정에 여림인 얼마나 순한지 할아버지 할머니는 여림이 이름을 “순둥”이라고 부릅니다.
엄마와 놀다 할아버지 할머니집에 와도 일체 낮도 가리지 않고 너댓 시간은 꺼떡없이 잘 놀아 더욱 귀여움을 받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마음은 앞으로도 여림이가 계속해 지금처럼 순둥이로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마음은 순둥이 아니더라도 건강하게만 자라 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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