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윤대균의 68회 생일 가족모임

2014. 3. 15. 22:06☎청파의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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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 윤대균의 68회 생일 가족모임

 

 

 

세월참 빠르다! 엇그제 까지도 아직은 해볼만 하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는데, 뭔 세월이 그렇게 사정없이 빨리 흘러 가버렸는지 손아래 남동생(대균)도 벌써 68세가 되어 오늘 (2014.3.15) 동생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3남매 부부가 경기도 과천시 선바위 인근 "장작구이" 집에서 초철하게 만나 가족 모임을 가졌다.

 

우리 가족은 부모님 슬하에 6남매 (4남 2녀)인데, 이미 수년전 큰누님, 큰형, 둘째 형님은 모두 돌아 가시고,  나를 기준해서 손아래 남동생, 여동생만 남았다. 그러다 보니, 남은 우리 삼남매의 우애가 날이 갈 수록, 더욱 살갑고 애틋하고 남다르다.

 

오늘 생일을 맞은  동생의 원래 생일은 (2014.3.13)일인데, 이날은 동생의 직계 가족들끼리 가족 모임을 치루고,  우리 삼남매 부부는 별도로 오늘 만나 68회 생일을 맞은 동생의 생일을 축하하며 오찬 모임을 했다.  

 

동생의 68회 생일 가족 모임 사진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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