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준 선물 "여림 (如林)"이
2014. 2. 21. 11:27ㆍ☎청파의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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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림(如林)인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상으로 본 여림이 사진
여림이 탄생 이틀째 되던날 사진
할아버지가 예쁘게 편집해 주셨어요.
여림(如林)인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입니다.
큰 숲처럼 되라는 뜻이 담겨 있어요.
노랑 병아리들도 합창으로 여림이 탄생을 축하 하고요.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한 모습 발바닥, 주먹 사진도 귀여워요.
여림아 그만 자고 나하고 놀자
아녀 아기는 잘 자는것이 건강하고 효도 하는일이여.
침을 살짝 입술에 물고 자는 모습이 넘넘 귀여워요.
이게 누구야!
우리 여림이야?
할머니가 아주 아기에게 반했어요.
앞으로 여림이는 할머니 슬하에 손길이 많이 필요 합니다.
아이 눈 부셔요. 창문좀 가려 주세요.
발다닥도 귀엽구요.
여림이 엄마도 건강하고 여림이도 건강합니다.
우유도 잘 먹고요.
낮도 안가려요.
여림이가 태어난 병원 실내 환경입니다.
302호 이곳에서 여림이가 태어난후
엄마 아빠와 함께 조리를 했던 곳입니다.
엄마 하윤정
아기들의 모습을 담은 벽화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다오.
여림이가 태어난
인천시 부평구 부평1동에 위치한 성모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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