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6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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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도균 16:54|facebook

  하늘엔 분명히 해가 쨍쨍한데 갑자기 억수같은 비가 내린다 이 비의 이름은 여우비 여우란 짐승이 얍삽한 동물이라 여우를 비유해 멀쩡한날 매리는 비를 여우비라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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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도균 19:53|facebook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지인들과함께 광장시장에 가서 육 사시미회에 입에 살살녹는 녹두전 먹고 왔습니다 값싸고 그 진미란 둘이먹다 한 사람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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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 Jeong Ha 20:19|facebook

  → 윤도균 아버님 다음에 들리기면 포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