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동아 아파트 1단지 비상대책위원회 [사진 & 동영상]

2009. 10. 26. 23:44☎청파의사는이야기☎

728x90

 

 

 부평동아 아파트 1단지 비상대책위원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인천시 부평구 부평1동 70-5 동아 아파트 1단지에서는 입주자 대표회의와 관리 소장이 각종 공사를 발주 하면서 관리규약이 정한 규정을 위배,탈법 하면서 선명하지 못한 방법으로 입주자 동의 및 계약 하여 각종 편법과 부정한 수단으로 공사를 강행하다 이에 의구심을 산 뜻있는 입주민들이 "부평동아아파트 비상대책 위원회"를 구성하여 입주자 대표회장과 각동 동대표들에 대한 주민 불신임 동의를 받아 (54%)를 받아 동아앞트 1단지 관리 규약이 정한대로 입주자 대표회의 및 동대표 해산 하고

 

이어 위탁관리 회사로 부터 해임된 전직 관리소장 후임으로 임명 받은 현 관리소장이 부평구청 승인을 얻은 후 이를 계기로 무려 2개월여에 걸친 주민들의 한 목소리 투쟁으로 발족한 "부평동아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가 그동안 수 일에 걸친 철야 검토 조사 하여 입주자 대표회의와 관리소가 각종 공사 발주 하면서 불법 편법으로 계약 체결한 내용에 대하여 .

 

현 비상대책위원장 주제로 비상대책위원회 중간 보고 회의가 진행되어 이날 회의에 참석한 많은 주민들로 부터 전직 입주자 대표회장과 관리소장이 우유부단한 방법으로 각종공사 계약을 체결하여, 공사비를 지불하며 입주민들에게 막대한 재산상  손해를 끼친 부분에 대하여 분노를 사 기도 하였으나 곧 비상대책위원장께서 모든 문제는 비상대책위원회 명의로 인천시 경찰청에 제소한 진정에 대한 조사 결과가 말해줄것이라고 주민들을 진정 시켜 큰 문제 없이 이날의 비상대책 위원회가 막을 내릴 수 있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입주민들로 부터 54% 불신임 동의안을 받아 관리소에 제출했던 문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 발표에 의하면 입주자 대표회장이 공사발주 계약을 하면서 작성한 계약서를 서둘러 말도 되지 않은 편법을 동원 수정한 계약서 사본 일부 (본래 모든 계약은 글자 한자가 틀리면 이것을 두줄을 그어 수정하고 계약자간 도장을 찍어 수정된것을 확인하는것인데 전임 강태호 입주자 대표회장은 이런 상식도 없이 급한 마음에 주먹구구식으로 계약서 정정을 하여 근거로 남기려 하였다 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회의를 주제하는 비상대책위원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날 비상대책위원회를 참관하기 위하여 관리사무소와 그리고 입주자 대표회의 밖에 많은 주민들이 회의 진행사항을 경청하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