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조문을 빙자한 또 다른 세력의 음모

2009. 5. 30. 17:01☎사람사는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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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도 안타까운 일

 

덕수궁 돌담길 옆 시민단체가 설치한 노무현 대통령님 조문소에는 노대통령 영정 옆에 나란히 못살겠다 갈아보자 / 독재자 명박타도 참수 / 대통령선거 다시하자 / 이 학살 만행 이명박 퇴진 / 등등 말도 되지 않은 표어를 걸어놓고 경건한 그분의 죽엄을 추도 한답시고 또 다른 음모를 계획하는자들이 있어 그분의 숭고한 죽엄이 빛바랜듯하여 너무도 아쉽다. 언제는 노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사람들이였던 그들이, / 수시로 "조삼모사"권모술수 탈을 바꿔쓰며 그분의 죽엄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너무도 가슴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 그분은 떠나셨고 더 이상 그분의 죽엄을 빌미로 국가의 안위를 해하려하는 행동은 자제하고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소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