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니미가 안됬어 / 믿지 못할 者 마샤 [사진]
2008. 11. 27. 10:06ㆍ☎시사(時事)이야기☎
728x90
믿지 못할 者
처음엔 사랑이니 어쩌구 저쩌구
델구 노는척 사탕발림을 하더니...
에라이 이 죽일넘아! 어케 갸녀린 뇨자를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차 뻐리냐 ?
에라이 이 개 @#$%& %$#@ 者야!
내 승질나서 두이다 거꾸로 달아맨다.
마샤! 그렇게 살지마 꼰니미가 내가 생각하기엔 백번 났다. ㅋㅋㅋ |
'☎시사(時事)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14일은 허그데이 (Hug Day) (0) | 2008.12.15 |
---|---|
*** 세상에 이런일이^^(젖소부인과의 혈투) *** (0) | 2008.12.02 |
맹구의 족보 (0) | 2008.11.25 |
진정한 평화. (0) | 2008.09.10 |
"베이징 올림픽 주제가 You and me(너와 나)-류환 .사라 브라이트만"입니다! (0) | 2008.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