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평화.

2008. 9. 10. 00:15☎시사(時事)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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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술만 마셨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 숨을 내쉬며 힘없이 말했다.


'집사람과 좀 다퉜었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동안 서로 말도 하지 말자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그 평화롭던 한 달이 오늘로 끝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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