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31. 19:05ㆍ☎사람사는이야기방☎
열번 말보다 한 번 보여주는것이 훨 효과적입니다
우리집 동화자연마루 3기 시공한것을 우리 앞집 새로 이사 오시는 605호 몇번이나 시공하는것 부터 리모델링 하는것 보시고 사실은 타사 강화마루 제품으로 시공키로 했다가 업자에게 동화자연마루로 바꾸겠다고 하여 동화자연 마루 시공을 하였어요 앞지은 605호 울집은 606호 현관문을 마주 열어놓고 우린 서러 건너다 보며 동화자연마루로 인하여 한마음처럼 지내는 한 가족이 되었어요
앞으로 3번에 걸쳐 나누어 치루게될 리모델링 기념 집들이 행사에 가족들 친구들 교회식구들 얼마나 많은데 울집 이러다 이 많은 손님 치루다 뽕빠지는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살아 볼 수 록 더욱 정감이 가고 푸근함이 함께 하는 우리집 8살먹은 초딩 손자아이 하는말 할머니 할아버지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자연과 함께 하는것이 사람에게 가장 좋다고 말씀하셨다고 말을 하며
우리집은 전체를 나무로 마루를 깔았으니 인체에 젤루 좋은것 아니냐구 제법 아는체를 하더니 오늘 아침은 5월이 되어 푸른 녹색 싱그러운 자연을 많이 보는것이 사람에게 젤루 좋다구 선생님이 말씀을 하셨다며 우리집에서 베란대로 내려다 보면 우리집은 초록색 공원위에 있으니 참 좋다고 하며 초록색은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주는 색깔이라고 그래서 자기는 초록색이 좋다고 하네요
이 어린것이 뭣을 안다구 하지만 분명한것은 울집을 동화자연마루로 무려 23평이나 시공을 하고 생활 체험을 한 아이의 마음이다 보니 생각에 아마도 이 어린 손자넘이 먼저 나이론 장판 시절보다 많이 정신적인 안정과 편안함을 느끼게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우리 두 할메 할아버지 보다도 울집의 꽃 손자아이가 더욱 좋아 하는 모습이 가장 큰 효과를 얻은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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