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동아 아파트를 만들어 갑니다 !

인천 부평동아아파트 1단지 제15대 입주자대표회의(회장;강태호)는 2008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경부터 오후 2시까지 동아아파트 1단지 영내 17개동 앞 뒤와 그리고 아파트 주변을 돌아 보며 우리 아파트 환경 상태를 점검 하며 앞으로 15대 입주자 대표회의가 아파트 주민들을 위하여 하여야 할 일들을 점검 체크를 하였다
이날 환경 점검 순찰에는 입주자 대표회장, 환경이사 ,기관이사, 관리이사 ,총무, 그리고 부녀회장, 관리소장, 과장, 경비반장,등 여러분들이 동참하여 우리 아파트 환경 상태를 점검을 하였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과거 보다는 아파트 단지가 많이 깨끗하게 정리 정돈 청소는 잘 되어 있는데
아직도 공동주택 단지에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화단지역에에 빨래줄을 매고 이불을 빨아 널어 놓은 주민들 있는가 하면 곳곳에 김장 김치독을 묻어 2.475세대 공동 주택 단지의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간 부분을 점령 사용 하며 미관상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시정이 요구된다
그런가 하면 11동 같은 경우 고층에서 담배를 피운 주민이 동대표들이 순찰을 하고 있는 중에도 담배 꽁초를 아래로 던져 화재의 위험과 선의에 주민들에게 자칫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을 하는 몰 상식한 주민들이 있는가 하면 아파트 단지 입구에 광고 홍보 게시판을 설치하면서 규격이 동일하지 않은 제 멋대로 제작된 광고 홍보판을 볼상 사납게 설치하여 아파트 미관을 크게 해치며 주민 불편을 사고 있어 이에 대한 시정이 요구 되었다
또한 상가 지역에 복잡한 주차문제와 상가 입구 커브지점에 자동차 운전시 시야를 저해하는 포장마차가 위치하고 있어 이로 인한 사고 위험과 아울러 포장마치 폐수 문제로 냄새와 환경공해 문제등으로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어 이에 대한 존폐 여부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제시 되었으며
아울러 부원중학교 담장과 1동 사이 수목 지역에 대한 이용문제 등 여러가지 현안문제들을 3시간여 아파트 단지를 돌아 보면서 많은 의견들이 개진되어 이를 관리소장께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부분은 과감하게 시정을 하고 문제점이 있는 부분에 대하여는 추후 입주자 대표회의에 보고후 개선책을 마련키로 하였다
이날 일행들과 현장을 돌아보며 디카에 담은 현장 사진을 소개를 합니다



동대표회장 관리소장 환경이사 부녀회장께서 27동
지역을 돌아 보며 문제점에 대한 상의를 하고 있다

관리과장은 일일이 미비한 부분에 대하여 체크를 하여 정리를

동대표 회장께서 문제점에 대한 설명을

쓰레기도 줍고


지적도 하고

곳곳에 모아놓은 폐기물에 대한 처리도 지시하고

특히 주변 담장 지역 안보이는 곳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 합니다

개인 주택도 아닌 2.475세대 주민들이 공유하는 공동주택 단지에 빨래줄까지 매고 빨래를 널어 말리고 있는 모습은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가능 하지만 공동주택 주민들에게 미관상 문제점으로 지적이 되어 이를 시정토록 해당동에 전달을 하였다

이러시면 정말 곤란하시지요

어느 한곳도 순순히 수박 겉핧기식 순찰이 아닙니다


대통령도 국민들앞에 겸허하신다며 동대표 회장께서 이날 손수 더러븐 쓰레기는 치우며 다니시는 모습을 보며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절대로 구호로 그치지 말고 봉사하시는 2년동안 늘 변함 없는 모습으로 임하시길...개인적으로 당부를 드립니다


25동 뒤 아파트 공동 정화조 배기까스가 배출되는 굴뚝 역활을 하는 아파트(25동) 벽이 깨스로 인하여 부식 페인트가 심하게 벗겨진 부분에 대한 대책을 현지를 돌아보며 상의를 합니다










그런가 하면 4동과 6동 사이에는 요즘 한창 곱게핀 벗꽃이 우리 아파트를 더욱 밝게 환한 모습으로 보여지도록 하는데 공감들을 합니다 앞으로 이 벗꽃 피는 계절에 주민 화합차원에서 하루 이틀 가벼운 축제 같은것도 구상을 해 볼 수 있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상가지역이 우리 아파트 주민들에 편의 지역이 되어 주지 못하고 오히려 주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혐오지역으로 전락하고 말았네요 특히 상품 배달을 하는 상인들의 주차문제 그리고 이곳에서 포장마차를 하는 상인의 가판점 문제로 커브길에 차량 소통에 큰 지장을 초래하며 주민 안전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어 이문제에 대한 대책을 강구 할것을 의견일치 방안을 강구키로 했어요





어느 한곳도 쉽게 넘어가는 부분이 없네요


노인정 뒤 맨홀에 낙엽이 쌓인곳에 이렇게 담
배꽁초를 던져넣어 화재의 위험이 심각 합니다

노인정뒤 불량지역에 철망 휀스를 설치하고 좀 낳아졌다고는 하는데...



우리들에겐 안 보이는 은닉 쓰레기도 대표회장에겐 다 보인
다 ㅎㅎㅎ 마치 군대시절 내무사열 받는 기분 쬐께 납니다

1동 앞 공터지역에서




부원중학교 담장과 우리 아파트 경계지점에서


상가에 상품배달을 온 차량이 한 차선 도로 가운데 주차를 하고 물건을 하차를 하고 있으니 이곳을 오가는 많은 주민들이 얼마나 불편을 격고 있으며 위험한지 모릅니다 그런데도 상가측에서는 이런 모습을 방치하고 주민들의 안전은 나 몰라라 하고 있으니 이에 대한 강력한 대책이 요구 됩니다



송아지만한 개 2마리를 끓고 다니시는 주민이 계시네요 얼마나 힘이
센지 자신도 끓려 다니시며 만약 끈을 놓치기라도 하면 위험 할텐데...


이날 아파트 단지 환경 상태를 돌아본 입주자 대표회장께서는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보다 낳은 환경을 위하여 노력 할것을 다짐을 하며 점심 시간이 늦은 오후 2시반이 되어 입주자 대표회실에서 자장면 배달 시켜 점심을 나누고 이날 아파트 단지 환경 순찰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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