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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아이 도영이의 아름다운어린이집 졸업식
2008년 2월 26일 오전 11시 사랑하는 손자 아이 윤도영군이 1년동안 다닌 부평 아름다운어린이집 졸업식이 재원생과 졸업을 하는 원생들의 가족들이 부평 아름다운어린이집 지하 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거행이 되었다 이날 졸없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졸업증 수요 그리고 졸업을 하는 원생들의 특기를 살린 각 분야의 상장이 수여되고 이어서 어린 꼬마 재원생들의 송사와 졸업을 하는 원생들의 답사에 이어 원생들의 합창으로 졸업가가 순으로 이날 부평 아름다운 어린이집 졸업식이 끝을 맺었다
졸업식장에는 일년동안 원생들이 자신들의 특기를 발휘하여 만들어 진열을 한 각종 전시품들과 졸업을 하는 원생들의 졸업 사진이 전시가 되어 부평아름다운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 원생들 지도에 남다른 노고와 배려가 있었음을 돌아 볼 수 있어 이곳 부평아름다운어린이집을 믿고 자녀들을 맡긴 학부모님들에게 남다른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손자 아이 도영이의 경우 지난해에도 관인 유치원을 졸업을 한바 있어 경험에 의하면 이번 부평아름다운집 졸업식장에의 모습은 한결 돋보이는듯 하다.
이날 부평아름다운어린이집 졸업식장 모습을 담아
졸업하는 손자아이 동창 원생들에게 공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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