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7. 22:14ㆍ☎사람사는이야기방☎
우리 손자 아이 도영이 올해 학교에 갑니다
  손자아이 도영이가 2008년도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도영이 셋이서만 아주 모처럼 스튜디오에 가서 기념 사진을 찍었어요 이 다음 훗날 도영이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랑하는 도영이에게 추억을 남겨 주고 싶어 촬영을 하는 마음을 엿 본 스튜디오 사장님께서 이런 할아버지 할머니 마음을 이해 하시고 몇 컷의 사진을 떠 써비스 차원에서 촬영하여 주셨어요  
  어때요 우리 도영이 의젓 하지요 근데 앞니빠진 달각새가 되어
아주 쬐끔 부끄 ㅋㅋㅋ   태권도 돌려차기 포즈도 아주 제법 입니다
  우리 도영이 벌써 애인도 있다구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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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아이 도영이가 2008년도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도영이 셋이서만 아주 모처럼 스튜디오에 가서 기념 사진을 찍었어요 이 다음 훗날 도영이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랑하는 도영이에게 추억을 남겨 주고 싶어 촬영을 하는 마음을 엿 본 스튜디오 사장님께서 이런 할아버지 할머니 마음을 이해 하시고 몇 컷의 사진을 떠 써비스 차원에서 촬영하여 주셨어요
어때요 우리 도영이 의젓 하지요 근데 앞니빠진 달각새가 되어 아주 쬐끔 부끄 ㅋㅋㅋ
태권도 돌려차기 포즈도 아주 제법 입니다
우리 도영이 벌써 애인도 있다구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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