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도영이네 집 하루

행복한 도영이네집                   오늘 2007년 12월 16일은 도영이 아빠의 33회 생일날입니다 모처럼 가족이 모여 외식을 할까 하다 날씨도 추운데 그냥 가족과 함께 집에서 한 잔 하자고 하면서 도영이 할마이가 솜씨를 발휘하여 우리 가족 모처럼 즐거운 휴일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도영이 아빠 생일을 축하하는 건배도 나누고 케익도 자르고 또한 도영이의 장기 자랑으로 태권도 시범도 보이고 하였어요 우리 가족의 모습입니다           도영이의 축가가가 이어지고             아빠에게 뽀뽀도 해주고     할머니에게도     물론 할아버지에게도 했지요                     2부 도영이의 태권도 시범 모습입니다                                                     도영이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델로 세우고 하트 모 양을 만들라고 하고 도영이가 사진을 박아 주었어요                     도영이 삼촌     대한민국에서 젤루 편한 자세로 도영 할마이       사진찍는 재미로 자꾸만 할아버지에게 모데를 하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