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만 바꿨을 뿐인데~~~ㅎㅎ

2007. 8. 12. 17:26☎시사(時事)이야기☎

728x90

 

 

 

 

 

 

 

 

“이박사의 노래 몽키매직과 영화 펄프픽션이 만났다!”...
위 동영상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펄프픽션’에서

우마 서먼과 존 트라볼타가 춤을 추는 명장면을 재미있게 바꿔놓았다.

 단지 배경음악을 이박사의 ‘몽키매직’으로 바꾼 것뿐인데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음악하나 바꿨을 뿐인데. 춤과 음악의 환상적인 조화가 정말 신나고 재미있다..

신나는 이박사님 음악과 함께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