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산행길에 있었던 일[사진]

2007. 6. 8. 17:46☎시사(時事)이야기☎

728x90

 

 

 

 

북한산 산행길에 있었던 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세상에 대한민구의 심장 경복궁역 조선왕조 나들이 조각상에

대고 멀쩡한 대낮에 쉬 ~ 이 하는 간큰 남자 양지편님 ㅋㅋㅋ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형제봉 비 지정 등산로로 올라 오는 넘들은 다 잡아 먹을껴 ㅋㅋㅋ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두 잡아 먹을껴 ㅋㅋㅋ 만우 바우ㅋㅋㅋ 아우 미

안혀 대신에 또 산삼 캐라고 자꾸만 허능겨 ㅋㅋㅋ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벌서도 싼 사람 연산돈님

 

조대장이 나 더러러 청파 교주니 맛이 갔느니 하는데도 걍 봐준 죄여 ㅋㅋㅋ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사람많은 가운데서도 헤집고 올러가 우뚝선 뇨자 뻔순이 난 보물님 ㅋㅋ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상에 그런일이 승가봉에서 있었슈

두분이 나란히 사진 한 방 박고서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대로 수십미터 아래 암벽으로 자상한님이 팬지님을 밀어 버리려 하다 나에게 그만 들켜 미수에 걸리고 말았슈

ㅋㅋㅋ 세상 다 못 믿느다 혀도 난 자상한님은 믿으려 했는데... 이 모습 보고 완존히 믿는 도끼에 발 찍혔슈 ㅋㅋㅋ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꼰니미님 구출작전 신성일씨 엉금 엉금 겼슈 ㅋㅋㅋ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 ! 할랠루야 나를 따르라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뛰어 내리기 1초전 그 후 소식은 나도 몰러유 ㅋㅋㅋ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상에 맙소사 비봉 꼭 때기까징 올라가 진흥왕 순수비를 쓸어트리려는 나쁜 (넘) 사람도 있구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진흥왕 순수비 쓸어질까봐 버티고 선(넘) 차간 사람도 있구요 ㅋㅋㅋ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님이 일행도 아닌 어떤 뇨자와 눈 맞어 놀아 나기두 하구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승가봉 하산길에 기압받는 대장도 있걸랑요 내가 승가봉 정상에서 소리질러 조대장 업드리라니 깩

소리도 몬 하고 없드려 뻐쳐 했슈 ㅋㅋㅋ 댐엔 연산님 차롄디 와야 기압을 주던지 말던지 할텐데 ㅋㅋㅋ

 

 

시력 나쁜 남편과 음탕한 마누라

 

 

깊은 산속에 시력이 무쟈게 안조은 남편과

음탕한 마누라 부부가 살고있었다.

어느날,

 

그날도 남편은 열심히 들과 산에 나가서

곡식을 거두고 땔 나무를 하고 잇었다.

 

허나,

음탕한 그 집 마누라쟁이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지나가는 나그네와 그짓(Sex)을 하고 있었다.

 

 

해는 어느새 중천에 뜨고

점심 때가 되었다.

그 일에 너무 열중하다 보니

남편이 점심 먹으러 들어 오는 소리를

늦게 알았다.


 

부랴부랴,

음탕한 마누라는 나그네한테...

 

"큰일 났어요. 남편이 지금 점심때라

점심 먹으러 들어 오고있어요."

"그러니, 어서 숨으세요"

 

난감한 나그네는

방문앞 마루 밑으로 급히 숨었다.

 

 

 

그 남편은 시력이 안 좋아서

가끔 벽에 못을 보고

 파리인 줄 알고

손바닥으로

후려 패고는 상처에서 피가 나면,

 

 

"아따~ , 고것이

파리가 아니고 벌이였구먼~"했다.

 

나그네가 숨어있는 마루 위에서

밥을 먹던 시력 나쁜 남편이 넌지시 보니...

 

무언가 마루의 광솔 구멍 사이로

'불쑥~' 삐져 나온 것이 있었다

그것은 나그네가 마지막 해결을 못하고

곧게 서 있다가 광솔구멍 틈새로 삐져나온 거시기였다.

 

 

시력나쁜 남편은,

"아따~, 저것이 무어여??!!"

"어라, 잔대구먼~, 잔대가 여기 왜 있나?

"된장 찍어 머그야 겄네"

라고 하며

젓가락으로 덥썩 나그네의 거시기를 집었다.

그러자, 한참 성나있던 나그네 거시기가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 찍~~~찍~~"

그러자 시력 나쁜 남편 曰,

 

 

 

 

 

 

 

 

 

 

 

 

 

 " 이크~~~, 잔대가 곪았군. 쩝 "

하는 것이었다.

 

 

 

" 컥~, 과학수사가 아니고 젓가락으로 조사하면 다~나오네 " 

 

 

 

 

'☎시사(時事)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와 택시 기사  (0) 2007.06.13
여자와 오리  (0) 2007.06.13
큰넘만 좋아 하더니...ㅋㅋㅋ  (0) 2007.06.06
요즘 사진 참 말 많습니다  (0) 2007.06.06
지랄하고 자빠졌네! . .  (0) 2007.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