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참으세요
2007. 4. 7. 16:35ㆍ☎시사(時事)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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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참으세요~
여보?애들은 벌써 잠이 든 모양인데..하고 남편이 운을 띄웠으나 [엄마 비와요]
잼 있으믄 하나더 할까예?
나는 뒷짐을 지고 소변을 본다. 의사 선생님이 무거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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