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 그려 만나고 싶은 사람들은 만나야 되는겨~~~ 잘 헝겨[사진]

2007. 2. 17. 14:17☎사람사는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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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그려 만나고 싶은 사람들은 만나야 되는겨 ~~~잘 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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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 함께 건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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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몇 일전 오전 느닷없이 뻐꾹 뻐꾹 손폰이 연신 울려 대고 있네요 아니 그런데 특별히 전화 올때도 없는데 누구지? 의아하게 생각을 하며 전화를 받으니 오잉? 뜻밖에도 내가 늘 사랑하는 고향 후배 용섭이의 전화 였지요 전화를 반갑게 받으니 형님 설도 다가 오는데 형님과 함께 승안이 그리고 봉묵이 형과 함께 부평으로 2월 16일날 오후 7시까지 갈테니 시간 좀 내세요 하고 전화를 하네요 그러니 나야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가요? 서울에서 일산에서 퇴근들 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부평까지 온다고 하는데요

 

무엇 보다도 용섭이와 승안이는 내 고향에 함께 살때 피를 섞은 친 형제 이상으로 마음과 마음을 주고 받는 신뢰하며 사랑하는 동생들인데 ... 그런데다 봉묵씨는 나와는 1970년도 군대생활 할때 25사단에서 봉묵씨는 법무참모부 나는 민사참모부 근무를 하면서 같은 사단 본부중대 출신으로 무려 37년지기 전우이지요 그러니 나에겐 이 보다 더 반가운 후배들과 친구들을 내 살고 있는 부평에서 한꺼번에 상면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해가 저물기 전에 못난이 형을 찿아주는 후배들과 옛 전우가 얼마나 고맙고 반가운 일인가가요?

 

2월 16일 오후 7시 약속 시간을 조금 초과한 시간에 울덜 4인이 만났으니 을매나 반갑고 기쁘고 좋턴지요 그러니 오랫만에 만났으니 너무도 당연하게 우리들은 일단 한 잔 부터 하기 위하여 인근에 있는 해물탕집을 찿아 그곳에서 무려 이슬이 4병 맥주 4병이나 술잔이 오고 가는 가운데 울 사나이들의 뚝빼기 맛 나는 우정은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희희락락 인생을 이야기 하며 이야기가 이어 지고 있었어요 고향에 살때 승안이 용섭이를 내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친하게 지내와 내 맘속에는 아직도 이들이 마냥 어린 청년 정도로 생각을 하였었는데,

 

세상에 승안이 용섭이들이 벌써 50대 중반이 나이를 넘고 있다네요 정말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 버리고 말았네요 중학교 시절 울 동네에서 이 두 사람은 아주 발랄한 미 소년들의 모습이 너무도 좋아서 춘향이 먹은 마음 일편단심으로 승안이 용섭이와 친하게 지냈는데 ... 이들이 벌써 아버지가 되고 중년이 되어 중후한 인생의 멋을 풍기는 이 사회 중추적인 역화을 하는 사람들로 변해 활동을 하며 살고 있다니...내 기억엔 아직도 30여년이 훌쩍 넘어버린 고향에 살때의 그 아이들 미 소년들로 기억에 남아 있는데,

 

어느사이 이들의 머리에게 백발이 보이기 시작을 하고 나와 함께 같이 늙어 가고 있다니...어디 그뿐인가요? 나와 군 시절 전우인 봉묵씨는 그 푸른 제복 시절 울 사단 본부중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미남형 인물로 한 몫을 하며 언제나 유순한 충청도 출신 선한 맘과 인격으로 늘 나와는 사단 사령부에서 가장 남다른 전우애를 나누던 그 현역 시절의 친구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어언 백발이 흑발 보다 더 많은 흰 머리 인상 좋은 아버지 모습이 되어 나의 마음을 혼돈케 하네요 두 동생들과 37년 전우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새삼 세월의 흐름 앞에는 천하 장사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삼천갑자 동방삭이도 그리고 이 지구상에 사는 그 위대한 사람들 모두다 유수와 같이 흐르는 세월의 흐름 앞에선 너도 나도 머리 숙인체 자연으로 돌아 가셨고 또 울덜도 자연의 섭리대로 사는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그러나 내가 만난 이날의 동생들 글구 친구들은 적어도 외형상으로는 흰 머리들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그 마음들은 그 옛날 소년 시절의 그 순수함 그 미소가 그대로 남아 있으며 오히려 그 멋에 중후함이 함께 하니 더욱 노숙한 멋쟁이 동생들과 친구의 모습으로 더욱 친근감 있게 생각이 들며 그들의 멋속으로 빠져 들고 말았지요

 

처음 잔이 돌아갔을때 모두다 기분좋게 건배를... 잔을 짠 부디쳐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송년의 벽두에서 한 잔을 나누며 우리들 인생을 돌아 볼 수 있음에 감사를 하는 가운데 어제 전주로 인하여 오늘는 술을 조금만 한다던 승안이도 일행들과 이런 저런 지난 이야기 추억들 나누며 허벌나게 웃다 보니 한잔 또 한잔 그러다 보니 조금은 절주를 한다던 승안이가 오히려 술을 술술 잘도 마셔대고 있네요 그러니 그 모습 옆에서 지켜 본 난 그 마음이 고마워서 또 한잔 두잔 세잔 네잔 다섯잔 ... 나중에는 셀 필요가 없지요 그렇다고 울덜이 고주 망태가 되도록 술을 마셨냐구요? ㅋㅋㅋ

 

울덜 절대 그런 사람들 아니지요? 완전히 청파 주법 소주 한 잔 유리컵에 부어넣고 그 위에 맥주를 가득히 채워 몇 잔을 마시면 술 많이 먹고 싶어도 더는 몬 먹지요 배가 불러서요 ㅋㅋㅋ 배부르게 술도 마시고 해물탕도 적당히 맛나게 마시고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 그런데 아직 막차가 끈기기엔 시간이 두어 시간이나 남았네요 그런니 누구랄것도 없이 울 네사람 이구 동성으로 형님 아우 하면서 노래방 문턱을 넘고 말았네요 글구 그곳에서 격의 없이 놀아나는 동생과 친구들의 모습 정말 혼자 보기에는 가관이네요 을매나 허벌나게들 잘들 낄낄 대며 놀아 나는지

 

자기들이 무슨 대형 가수라도 된것처럼 한 곡씩 봅아대는 그 폼들은 증말 혼자 보기에는 넘넘 아까워 사생활의 모습이지만 디카에 담아 오래된 장처럼 참맛 참멋나는 동생들 글구 친구의 모습을 오래 오래 두고 이들이 보고 싶을때 그리울때 늘 만나보고 싶어서 포토 앨범에 담아 두려 하지요 회원님들 혹 청파의 망가진 모습 사진 보시드라도 늘 그런 사람 아니라는것은 이해를 하여 주세요 글구 도영이 할아부지 청파도 때론 망가지고 싶도록 그리운 동생 친구들을 만나니 밤이 새도록 놀고 싶은 날들이 었다는것을 이해하여 주세요

 

때론 저도 허벌나게 싫컷 울고싶은 날도 있었구요 영영 깨어나지 말도록 취해보고 싶은 날들도 있었구요 또 때론 가장이고 뭐시껭이고 다 때려 치우고 저 지리산 자락 어느골에 숨어들어 수염을 늘어지게 기르고 자연처럼 살고 싶은 날들도 있었구요 또 때론 미치도록 그리운 사람들이 보고 싶어서 나를 지탱하기 힘들 정도로 그리워 한날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지금도 때론 어느날 어린 시절 함께 철부지 모습으로 뒷동산 앞 논 얼음판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그리운 고향에 살고 있는 꿈도 꾸고 있답니다

 

그런 청파 동영이 할아부지에게 코밑 세모 앞에서 나를 찿아준 고향 후배 동생들과 글구 37년지기 전우에게 하늘망큼 땅 망큼 감사를 하지요 늘 그렇게 그 아우들의 인정을 먹고 사는 도영이 할아부지 청파는 올 설 명절은 아주 기분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 누가 준 그 어떤 선물 보다도 더 값지고 행복한 사랑의 선물을 동생들로 부터 친구로 부터 한 아름 한 가슴 가득히 철철 넘도록 받았기 때문이지요 사랑하는 동생승안아! 용섭아 글구 친구 봉묵아! 너희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다 아무쪼록 설 명절 福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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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섭이 봉묵이 나 승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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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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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한이 맺혀으면 저토록 열정적으로 가창력을 발휘 할 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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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용섭이 지 생일날인줄 아는가 봅니다 혼자서 하고나선 또 하고 또 하고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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읆마나 좋았으면? 아주 뒤비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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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용섭이 그만 좀 해라 나도 좀 하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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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마이크 뺏었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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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잘들 노능거 마죠 ㅋㅋㅋ 놀땐 놀고 일할땐 또 일 한다 아자 아자 아자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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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푹 빠져 드네요 ㄴ랫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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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도 깜빡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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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그 모습들 증말 장하다 아주 조오타! 지화자 조오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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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포토작업으로 항껏 취한 모습을 맨들어 줬지요 ㅋㅋㅋ 그려 아주 잘들 노능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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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지못하구 죽은 귀신들 보믄 허벌나게 부럽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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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또 맥주를 마시능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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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입이 조오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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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묵이 용섭이 그만들 좀 혀 지하에 놀지 못한 귀신씨나랭이들 배아퍼 또 죽으믄 어컬러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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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눈을 감고 노래에 취해 자고 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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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찍사 도영이 할베도 마이크 차례가 와 등장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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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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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용섭인 뭐이 불만잉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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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해 용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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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들 허벌나게 잘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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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봉묵씨 오늘 신들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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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한 바탕 배꼽뺏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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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엔 쏠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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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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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허벌나게 잘들 노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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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청파! 그만 좀 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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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용섭인 아까부터 뭘 허능겨 냄세나? 나 담배 안 피우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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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휘나랜 망가지는 모습으로 끝을 내는구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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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그려 설들 잘 쇠고 은제 댐뻔엔 일산에서 또 한번 망가져 보자구 ㅋㅋㅋ

알았지? 대답들이 없어 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