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윤대균의 68회 생일 가족모임 세월참 빠르다! 엇그제 까지도 아직은 해볼만 하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는데, 뭔 세월이 그렇게 사정없이 빨리 흘러 가버렸는지 손아래 남동생(대균)도 벌써 68세가 되어 오늘 (2014.3.15) 동생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3남매 부부가 경기도 과천시 선바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