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北岳山) 한양도성 54년만에 국민품으로 완전 개방한 등산로를 걷다
더 선명한 영상 화면을 보시려면 아래 "YouTuBe" 영문 링크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youtu.be/q9tb0Whbo9E 북악산(北岳山) 한양도성 54년만에 국민품으로 완전 개방 한양도성은 지난 6백여 년 동안 조선과 대한제국 대한민국 수도의 튼튼한 울타리로 존재해왔다 청와대 경호와 군사시설 보호를 위해, 북악산 한양도성 등산로 구간을 오랜 기간 통제해 오다 2006년 4월부터 홍련사에서 숙정문을 거쳐 촛대바위까지 이어지는 1.1 킬로미터 구간이 개방되었다. 1년 후 2007년 4월에는 와룡공원에서 출발에 숙정문과 청운대 백악마루를 거쳐 창의문에 이르는 4.3킬로미터 구간을 추가 개방했다 2019년 4월 4월에는 기존에 신분 확인 절차를 없애고 개방 시간을 확대했다 2010년 11월에는 북..
202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