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총선"이 무섭지도 않은 모양이다. 요즘 같아선 국민들 살기 너무 힘이든다. 그런데도 정치인이란 위인들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민심은 안중에도 없고 제 밥 그릇 싸움질로 4년의 기간을 "부지하세월(不知何歲月)"로 보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걱정'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