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도시 "파주시 미래"는 기호2번 박재홍이 책임 지겠습니다 anigif.gif 부치지 못한 편지 어머니 저 아들 재홍이입니다. 이번에 인생 마지막으로 도전을 합니다. 맞습니다. 파주시장으로 출발 합니다. 이틀전 전 어머님께 말씀 드렸지요. 하지만 치매로 제 말씀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