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박사는 돈주고 사는 종이 박사증에 불과하다.
♥ 명예박사는 돈주고 사는 종이 박사증에 불과하다. 목포상고만 나온 김대중대통령, 학력컴플렉스 (Inferior Complex) 였는 지 정치학-법학-경제학등 국내외 대학에서 받은 명예박사학위가 무려 19개로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명예박사증 사재기한 셈이다. 유일하게 서울대 나온 김영삼대통령도 11개, 이명박 대통령도 7개, 박근혜 대통령은 5개이다 . 노무현대통령도 전북소재 원광대에서 명예정치학박사를 수여받았다. 전두환-노태우, 12-12쿠데타로 정권잡고 퇴임후 함께 복역했던 쌍둥이같은 두 대통령들도 미국에서 명예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재임 18년간 국내외 유명대학들로부터 수없이 명예박사를 "돈거래 없이" 공짜로 주겠다는 제안을 단호히 거부하신 분은 오롯이 박정희 대통령뿐이었다. 박대통령께서는 일체..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