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보수단체, 中정부에 20조 달러 손해배상 소송 “미국 시민 죽음 초래” [펌글]
美보수단체, 中정부에 20조 달러 손해배상 소송 “미국 시민 죽음 초래 미국 기업과 변호사, 보수시민단체가 중국 당국을 대상으로 20조달러(2경4578조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일 미국매체 비즈니스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자유수호단체인 프리덤 워치와 설립자 래리 클레이만변호사, 텍사스 지역기업 버즈포토(Buzz Photos)가 중국을 대상으로 천문학적 금액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의 대상자인 피고는 중국 정부와 중공군,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와 소장인 천웨이 장군, 스정리 박사 등이다. 원고들은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에 대해 “중국 당국이 준비한 생물학적 무기”라며 천문학적 금액인 20조달러의 배상금을 요구했다. 이는 중국의 GDP보다 많은 금액이다. 2017년 기준 중국 GDP는 12조..
2020.04.03